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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이 절 시험에 들게 하시는군요. ㅠ

bycaad2008.06.25 19:29조회 수 90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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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장터에 매복하고 있는데 XT 신형 유압브레끼가 나왔더군요.'

순간 떠오르는 수 많은 경우의 수들.. -_-

XT 4피스톤 포기? 뒷쪽만 신형으로 교체하고 앞쪽은 판매? 장터 다시 매복?

ㅠㅜ 결국 4피스톤에 대한 미련을 접지 못하고 방금 지름신을 밀어냈습니다.

근데 이 지름신이 자꾸 불끈불끈 하는군요, -_-

4피스톤 구해야한다.

5년동안 고생한 XT 4피스톤 앞 캘리퍼에 잃어버린 색시를 찾아줘야하는 역사적 사명에 이 한몸 투신을,,




버뜨,, 이번주 주말에 왠지 뽀스님 브레이크는 제것이 될 것 같은 어렴풋한 느낌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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