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부가 관보게재하면 바로 파업한다네요.
저번 파업과는 질이 틀린 파업이죠.
야당 전체가 강경장외투쟁으로 급선회하고 있고
시민 참가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동력을 발판으로 민노총이 대규모 총파업을 실시하면
사태진정은 힘들어지죠.
아마 어느한쪽은 치명타를 입을거 같습니다.
지금 정부의 상황을 묘사한다면 계곡위의 낭떠러지로 천천히 달리는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 같네요.
천천히.. 시간을 끌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낭떠러지와 마주칠 상황...
저번 파업과는 질이 틀린 파업이죠.
야당 전체가 강경장외투쟁으로 급선회하고 있고
시민 참가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동력을 발판으로 민노총이 대규모 총파업을 실시하면
사태진정은 힘들어지죠.
아마 어느한쪽은 치명타를 입을거 같습니다.
지금 정부의 상황을 묘사한다면 계곡위의 낭떠러지로 천천히 달리는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 같네요.
천천히.. 시간을 끌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낭떠러지와 마주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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