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인터넷에서 즉석으로 친글이라.. 버튼 잘못 눌러 날아가 버리니 참 허무하네요..
나름... 길게...ㅠ.ㅠ... 잘 쓰려 애썼는데.. 30여분이상 친것이 날아가버리다니...
공원내 매점... 통폐합... 흠...
아마.. 쓰레기 배출과 관련된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간이 매점이 너무 많으면... 너무 편한 나머지.. 쓰레기를 여기저기..
식음료를.. 다 드시고... 그 뒷처리가...ㅠ.ㅠ....
공원에 쉬러간 사람이나 지나가는 입장에선 그것들이 매우 불쾌하지요...
공원은.. 식당이나 호프집.. 포장 마차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것 같아요..
예전처럼 시골에서 사람수가 많지 않을때... 자연분해 되는 음식들을 먹는거랑...
도시에서 사람 빠글거리며.. 주로 인스턴트 식품들...먹고 배출하는 쓰레기랑...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예전에 자전거 도로조차 없을때... 한강 아래에 주자창도 거의 없을때...
걸어서.. 지하차도 지하보도를 걸어서.. 한강을 가야 했던 시절에는...
한강이 정말... 친근한.. 시민의 젖줄... 제게도... 그렇게 따듯한 느낌이었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강이 개발되면서부터...
이것은.. 음...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공원이라기보다
환락?? 음주가무... 식음료 마음데로 시켜먹고 노는...그리고 쓰레기는 방치되는...
조금...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래서 한강을 공원이라기보다.....
사람들이 먹고 즐기며 놀러 오는...행락지처럼 느껴졌습니다..
85~87년 강남 일부구간만.. 자전거 도로가 있던 시절이 있었고...
점차.. 확대되고 거의 전구간이 연결되기에 이르렀는데...
사실상.. 그 옛날의.. 편안함을 느끼던... 고수부지가.. 더이상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간뿐 아니라.. 보라매 공원에 보면...
쓰레기 장난 아닙니다.. 정자나.. 화단 측면의 돌들에서 앉아서.. 노닥거리며..
밤새 먹고 논 쓰레기가....ㅠ.ㅠ...
어느 자원봉사자분...인지.. 이것들을 2시간 이나 치우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도... 다른 곳에서는... 쓰레기 버린다는 안타까운 현실....
놀이 문화..? 식음료를 공원에서 즐기는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공원은 편안함 쉼터가 되야 합니다..
최소한...자기 쓰레기 되가져 가기...나... 되도록 먹고 노는데 중점이 아니라...
공원이라는.. 말에 맞게.. 공적으로.. 공공질서가 지켜지는 곳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암튼.. 이런 것들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너무 무질서해 보임에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너무 관대해 보입니다...
누가 치워도 치우겠지?? 다들 먹는데... ?? 이런 생각들을 하는건지...
아니면.. 과거 농촌이던 시절..처럼... 자연분해 되던 쓰레기로 생각하시는건지..
이런 것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나름... 길게...ㅠ.ㅠ... 잘 쓰려 애썼는데.. 30여분이상 친것이 날아가버리다니...
공원내 매점... 통폐합... 흠...
아마.. 쓰레기 배출과 관련된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간이 매점이 너무 많으면... 너무 편한 나머지.. 쓰레기를 여기저기..
식음료를.. 다 드시고... 그 뒷처리가...ㅠ.ㅠ....
공원에 쉬러간 사람이나 지나가는 입장에선 그것들이 매우 불쾌하지요...
공원은.. 식당이나 호프집.. 포장 마차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것 같아요..
예전처럼 시골에서 사람수가 많지 않을때... 자연분해 되는 음식들을 먹는거랑...
도시에서 사람 빠글거리며.. 주로 인스턴트 식품들...먹고 배출하는 쓰레기랑...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예전에 자전거 도로조차 없을때... 한강 아래에 주자창도 거의 없을때...
걸어서.. 지하차도 지하보도를 걸어서.. 한강을 가야 했던 시절에는...
한강이 정말... 친근한.. 시민의 젖줄... 제게도... 그렇게 따듯한 느낌이었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강이 개발되면서부터...
이것은.. 음...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공원이라기보다
환락?? 음주가무... 식음료 마음데로 시켜먹고 노는...그리고 쓰레기는 방치되는...
조금...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래서 한강을 공원이라기보다.....
사람들이 먹고 즐기며 놀러 오는...행락지처럼 느껴졌습니다..
85~87년 강남 일부구간만.. 자전거 도로가 있던 시절이 있었고...
점차.. 확대되고 거의 전구간이 연결되기에 이르렀는데...
사실상.. 그 옛날의.. 편안함을 느끼던... 고수부지가.. 더이상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간뿐 아니라.. 보라매 공원에 보면...
쓰레기 장난 아닙니다.. 정자나.. 화단 측면의 돌들에서 앉아서.. 노닥거리며..
밤새 먹고 논 쓰레기가....ㅠ.ㅠ...
어느 자원봉사자분...인지.. 이것들을 2시간 이나 치우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도... 다른 곳에서는... 쓰레기 버린다는 안타까운 현실....
놀이 문화..? 식음료를 공원에서 즐기는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공원은 편안함 쉼터가 되야 합니다..
최소한...자기 쓰레기 되가져 가기...나... 되도록 먹고 노는데 중점이 아니라...
공원이라는.. 말에 맞게.. 공적으로.. 공공질서가 지켜지는 곳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암튼.. 이런 것들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너무 무질서해 보임에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너무 관대해 보입니다...
누가 치워도 치우겠지?? 다들 먹는데... ?? 이런 생각들을 하는건지...
아니면.. 과거 농촌이던 시절..처럼... 자연분해 되던 쓰레기로 생각하시는건지..
이런 것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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