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 1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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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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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번에 심자수님이 우리집에 와서 오징어짬*라면 끓여준다하니 버럭했던 이유가 있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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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면 농심에서 삼양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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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하는 바가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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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본것인데, 또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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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사서 부엌에다 쌓아 놨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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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파동때도 삼양라면 사먹은 1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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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파동때 군대에서 삼양라면 보통때보다 더 먹었음.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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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 공업용 쇠기름이라고 시끄럽던게 기억납니다. 식용 쇠기름을 공업용이라고 왜곡했던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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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양으로 완전히 굳히게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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