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는데 저길 받을수 있는건지.......참 어이없네요

저런 4가지 없는 아줌마를 봤나...

저는 2년전에 똑같은 케이스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나가봤더니 오토바이가 누워있더군요... T_T
cctv 판독으로 범인 잡고 전체도색 비용 물렸습니다. 180만원...

며칠전에 본가에 갔다가 아침에 나와보니 이번에는 차가 찌그러져있더군요...
그냥 보통 동네 길가라 cctv도 없고...
하지만 동네 골목이라 뜨네기 차량이 다닐 일은 없기때문에...
틈틈히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근방 거주자이고 또 도색만 하지 않으면 잡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렇게 넓은곳에서 어떻게 저런일이....
저 실력으로 도로를 다니나 ???????

아직 도로에 나오기엔 조금더 운전 연습이 필요한 오너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초보운전에겐 도로운전보다 주차 나 골목운전이 더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토 운전자들 보면 운전하면서 전화통화 하는게 멋있습니까? 그런 사람들 종종 자주 보는대요 자기들만의 무슨 트랜드인가 보지요?

뭐 리마트에서 면허증도 파나보네요.

우레탄이 칠된 바닥은 물만 만나면 빙판입니다.
핸들 살짝만 꺽어도 핑...

문제는 저러한 상황은 생길 수 잇는데....
그 다음의 처리가...

모 잔차회사처럼...

핸들을 풀지 않았네요 --;;

자기차가 범퍼카인줄 아나봅니다.. ㅡ.ㅡ;

주차장 바닥이 우레탄,에폭시계 도료로 도장되어 있을 경우 물기 있으면
정말 빙판과 다름없지요.

12,3년 전에
모 건설사 옥외 주차장을 가봤더니만 옥외 주차장 바닥을 자기질 타일로 깔아 놨더군요.
기가찰 노릇이 아닐 수 없죠.

자기질 타일은 표면이 매우 미끄러데 그걸 주차장 바닥재로 깐 모건설사의 건설 컨셉은
그것만 봐도 시공능력을 안봐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정도면 괜찮을듯 한데요

김여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