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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뽀스2008.06.28 08:00조회 수 83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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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무신님이 쓰러진지 오늘로서 23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담당의사의 소견으론...이런 글을 올리는 것, 죄송합니다만....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기대를 더 만들게 한다는 것
이 에너지를 마음으로 보내 주십시오.

===
모금은 이제 종료하고자합니다.
월요일에 마감하고 경과보고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우선은 깜장고무신님을 대신하여 재차 감사 말씀드립니다.

뽀스올림


뽀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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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키큐라
    2008.6.28 08:53 댓글추천 0비추천 0
    행님도 몸 좀 추스리세요......

    고무신님도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아실겁니다.....
  • 2008.6.28 0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늦잠쟁이...........
  • eyeinthesky7
    2008.6.28 1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왈바카페에 갔더니 형님 금방 막 가셨다고 하더군요..
    주말에도 출근을 하셨을텐데요...일요일엔 댁에서 좀 푹 쉬세요.

    그래도 깜장형의 쾌차를 위하여 기도는 계속 하렵니다.
  • hugoboss88
    2008.6.28 1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끝까지 마음의 끈은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뽀스님 조금 쉬세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에어울프
    2008.6.28 1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깜장님이 맘 속으로 나를좀 깨워달라고 울부짖으시는건 아닌지.......
    또 가족들은 어떻해야하는건지................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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