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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뽀스2008.06.28 08:00조회 수 81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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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무신님이 쓰러진지 오늘로서 23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담당의사의 소견으론...이런 글을 올리는 것, 죄송합니다만....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기대를 더 만들게 한다는 것
이 에너지를 마음으로 보내 주십시오.

===
모금은 이제 종료하고자합니다.
월요일에 마감하고 경과보고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우선은 깜장고무신님을 대신하여 재차 감사 말씀드립니다.

뽀스올림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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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행님도 몸 좀 추스리세요......

    고무신님도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아실겁니다.....
  • 2008.6.28 0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늦잠쟁이...........
  • 어제 왈바카페에 갔더니 형님 금방 막 가셨다고 하더군요..
    주말에도 출근을 하셨을텐데요...일요일엔 댁에서 좀 푹 쉬세요.

    그래도 깜장형의 쾌차를 위하여 기도는 계속 하렵니다.
  • 끝까지 마음의 끈은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뽀스님 조금 쉬세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깜장님이 맘 속으로 나를좀 깨워달라고 울부짖으시는건 아닌지.......
    또 가족들은 어떻해야하는건지................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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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40 좀더 수정해서.. seojo 2003.12.27 142
102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yclepark 2003.12.27 216
102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urday 2003.12.27 140
102037 대한항공에 항의성 메일 보냈습니다,,,ㅡ,.ㅡ,,, rubberglove 2003.12.27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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