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요리가 취미여서 가족들이나 남자친구가 많이 호강했었는데...
오븐에 전원 켜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나중에 결혼할 때 혼수로 림로라, 평로라 한대씩 사고, 하드테일 두대 사고...
자전거 거치대로는 보통 샵 밖에서 쓰는 봉 있죠??
그런 걸 좀 아담하게 만들어서 둘까 합니다.
4대를 두려면 이게 제일 편할 것 같아요. ㅋㅋ
아래는 프레임 사진 찾아서 샥이 어울릴까 그림판으로 낙서를 좀 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색 조합을 하려고 하는데...아무리 머리속으로 그려봐도 그림이 잘 나오질 않네요. 직접 샵에가서 샥을 꽂아보기도 했는데...잘 모르겠어요~ ㅎㅎ 이놈의 변덕 때문에...쉽지가 않네요.
다른 분들도 새로 조립하기 전에 이런 거 해보시나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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