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우연찮게 들린 신장개업 집~~
생태 동탱탕 집입니다...
집 근처라 라이딩 끝나고 한잔, 퇴근 하면서 한잔 하다 보니 매니아가 되었네요...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혼자 쏘주 일병에 탕 하나 하믄 8000원에 잔차 다음으로 행복감으로 안겨줍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잔차 타고 가서 한잔 빨고 왔습니다~~
역시 음식점은 맛있어야 살아 남습니다...
거기에 써비스도
생태 동탱탕 집입니다...
집 근처라 라이딩 끝나고 한잔, 퇴근 하면서 한잔 하다 보니 매니아가 되었네요...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혼자 쏘주 일병에 탕 하나 하믄 8000원에 잔차 다음으로 행복감으로 안겨줍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잔차 타고 가서 한잔 빨고 왔습니다~~
역시 음식점은 맛있어야 살아 남습니다...
거기에 써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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