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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8일 여성시위자 단체로 짓밟고 곤봉으로 때리는 전경

그리운벗2008.06.29 16:27조회 수 2668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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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 경찰청장은 2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0년대식 강경진압을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하다”는 뜻을 밝혔는데, 이틀만에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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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그리운벗글쓴이
    2008.6.29 1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2008년에 80년대를 지향하는 정치세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SRM
    2MB/ 조중동/ 한나라당/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방통위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온 소중한 민주주의의 성과물을
    하루아침에 일거에 무력화시키려는 세력들

    이제 그들과의 한판만 남았군요.
    대화와 민의의 외침을 거부한 그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심판만이 남았군요.
    이걸 위해 2MB와 딴나라당이 10여년을 벼르고 있었나 보군요.
  • 아무래도 쉽게 끝나지 않을 싸움 같네요.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을 다시 곱씹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촛불시위와 조중동 압박외에도 국회의원들에 대한 압박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4년이라는 먼 훗날이지만, 추후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의 다짐이 광범위하게 형성될 경우, 제도권내에서 국회의원, 시의원 등 각종 정치세력들을 움직여 시민들의 정치적 의지가 반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젊은 전의경이지만, 엄연히 공무를 집행하는 인간인데... 폭력배보다 더하군요. 정권의 사망선고라고 해야겠습니다.
  • 전경도 사람인데 참나...잰 사람도 아닌가봐...
  • 설치류가 맘이 아주 급해졌군요...제가 볼때는 이번 고비를 설혹 넘겨도 올해를 넘기기는 어려울것 같군요..
  • 아마도, 최단명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기네스북까지는 아니더라도.
  • 인성이부족한 똘마니의 야비함이 느껴지네요,. 사실 전경,의경은 말이좋아경찰이지, 군복무를 대체복무할뿐 양아치같은애들많습니다. . 사진보니 가녀리던데 때릴데가 어딧다고...
  • 정말 때릴때가 어디 있다고...참으로 안탑갑습니다.
  • 장봉으로 내려치는것도 세차레는 내리치고, 철썪하는소리가날때 그육중한 중량감이 느껴지네요..
  • 장봉으로 린치한후 그로기상태의 여성을 '끌고가 이거'라고 짐짝취급하며 연신고함지르는 다른전경놈도 야쿠자의 잔악함이 느껴지네요. 할아버지때부터 창씨개명한 일본명을소유한 대통령이뽑히고나니, 전경조무래기들까지 야쿠자행ㅌ
  • 행태를하네요. 그리고 2mb의 유년시절 일본에서의 가족사진등을보면 결코 부유한집안의모습이지, 가난하지않았다합니다.
  • 현 정권의 끝이 보입니다.. 코너에 몰리니 저렇게 발작증세를 보이는데 조만간 국민 손으로 끌어내릴겁니다.
  • 어처구니 없군요 쓰러진 여자를 저렇게 개 패듯이 두들깁니까?

    이런거 보고도 정치에 관한글 올리지 말라는 회원님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의 무관심은 썩은 정치와 가녀린 여자를 패는 전경들만 만들뿐입니다.
  • 공권력을 우습게 하는 시위대의 행태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정부가 시위대의 양식을 믿고 한달 이상을 유연한 대처를 했지만 시위대는 오히려 그런 경찰의 태도를 오판하여 마치 자기들이 승리자인 양 서울 중심가를 휩쓸고 다니면서 해방구의 주인인양 행세했으며 ,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메이저 신문사에 지저분한 테러를 가했습니다. 80년대의 시위진압이 나온건 80년대의 시위행태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 easykal님, 시위 현장에 나가봤습니까? 몇 번이나 나가봤는지요? 아니면, 조중동 보도에서 귀동냥한 겁니까?
    아마도 후자라면, 이런 글 여기 쓰시면 안 되지요. 자기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사실을, 조중동의 왜곡된 보도에 의지해서, 현장에서 마치 본 것처럼 쓰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거짓을 전파하는 꼴이 될 뿐입니다.
  • 조중동이 아니라 여러분이 신뢰하는 케이베스 엠비씨 뉴스에서 봤습니다.
  • 현장에 나가서 본 적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함부로 말씀하시는 건 자기의 품격을 깎는 겁니다.
  • 1. 정부가 시위대의 양식을 믿고 한달이상 유연한 대처를 했다
    -어디 외국 다녀오셨나요?
    2. 승리자인양 서울중심가를 휩쓸고 다니면서 해방구의 주인인양 행세했다
    -현장에 한번 스을쩍 가보세요...정말 그런 분위기인지..참 오늘부터 그냥 길가는 사람도 개나소나 두드려패고 잡아가는 모양이니 알아서 몸조심하시구요
    3. 지지하지 않는다고 메이저 신문사에 지저분한 테러를 가했다
    -시민들이 원하는건 지지해달라는 게 아니라 공정보도입니다. 원래 언론이 불편부당 공정보도가 존재 목적이 아닐까요?
  •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시위대는 80년대 식으로 손을 봐줘야 한다는 말씀인 거 같은데...
    80년대 식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군요.
    그럼 국민을 우습게 아는 MB는 어떻게 할까요?
    국회에 불러다 놓고 청문회 한 번 해야 하지 않을까요?
    80년대의 응어리를 해결했던 식으로?
    지금 MB가 정말 우습게 보입니다.
    왜 그렇게 됐나요.
    MB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국민들이 못되먹어서 멀쩡한 대통령 우습게 보고 조롱하나요?
  • easykal님

    공연한 댓글로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한달가량을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고무신님 회복 기원도
    마음속으로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 어제 현장에 있었습니다.
    저도 전경들이
    버스위에서 던진 짱돌에 오른팔을 맞기도 했고요

    80년대식 시위방식이라고요?

    한말씀 더 드리자면
    저 80년대에
    아니 90년대 초반까지
    거리에서 이른 바 꽃병(화염병)도 던져보고
    쇠파이프도 휘둘러 봤습니다

    부디 현장에 나와서
    구경이라도 하시고 그런말씀 하세요
  • 정말 남은 4년 8개월을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하야시킬 방법없나요?
  • <easykal 공권력을 우습게 하는 시위대의 행태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헐..~~ 죽기전까지 저렇게 패주는게 정당하다는 뜻인지???
  • 폭력시위 운운 하시는 분은 제발 한번 가보기나 하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군대생활 해보신분들은 알겟지만..저 상황이 전의경 탓은 아닐듯.....저 스무살 남짓한 어린친구들이 먼 판단력이 있겟습니까?...다 윗대가리들 문제지요...
  • 좀 공평하게 봅시다. 망치랑 쇠파이프로 전경 팬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 모 신문을 보니................원인이나 대책에 대한것은 안 보이고
    자기들 쓰고 싶은것들만 썼더군요
  • raxel 님

    백번 양보해서 공평하게 봅시다

    경찰이 색소까지 섞은 물대포를
    무차별적으로 당연히 먼저 쏘아서
    시민들이 프레스센터 지하 소화전을 끌어다가 응사 했습니다

    경찰이 버스위에 올라간 시민을
    곤봉으로 내려치는 것을 본 시민들이
    아니 그중의 한분이 못밖는 작은 망치로
    전경버스의 창틀을 뜯어내서 (이걸 쇠파이프라고 해도 될런지)
    버스위로 휘둘렀습니다

    그 후 전경들의 무차별진압이 시작 되었고
    화가 난 시위대들이 일부 전경들의
    방패 진압봉들을 뺏어서 싸웠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4시간 가까이 있으면서 본
    망치와 쇠파이프는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 아직도 경찰들 폭력진압 두둔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런지..
  • raxel씨. 망치와 쇠파이프로 전경팬시위대가 많다고 가정하고, 그렇다면 무장이라곤 가방에 비옷뿐인 한명의여성을 건장한20대초반의사내 5,6명이 공포상황에서 짓밟고, 방망이로 수차례가격해도 무방하다는말이군요. 댁의 가정이 걱정됩니다...
  • 불법도로점거시위를 하면 형사처벌받아야 하고, 질서를 지키는 경찰에게 돌던지고 침뱉고 때렸다면 응당 두들겨 맞아야 합니다. 남녀노소가 있을 수 없지요. 형사처벌 받거나 얻어맞기 싫으면 돌던지지 말고, 도로점거 말고, 합법시위를 해야지요. 작금의 이나라 경찰이 합법시위자들에게 폭력를 행사합니까?
  • 현정부는 '폭력시위'라는 이름을 붙여
    촛불시위를 매도하려는 수단 외엔 다른 대안은 없는 듯합니다.
    자꾸 5.18때 광주 조선대 앞의 백골단이 떠오르는군요.
  • 여기서도 그들 특유의 성향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군요, 방송에서 엠씨가 자기편 안들었다고 단체로 다굴쳐서 방송 못하게 하는 작태들,,,안가봤으니 모른다? 그 딴데 가고 싶지도 않고 갈 일도 없지만 굳이 가지 않아도 방송, 신문, 인터넷 을 통해서 소상히 자~알 알고 있습니다.

    민주시민 운운하는데 작금의 이런 작태를 보니 우리나라 민주주의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침묵하는 많은 다수들이 다 여러분을 지지해서 침묵하고 있다고 오판하지 마세요
  • 이명박씨가 군대를 동원하여 정권을 찬탈하기라도 했다는 말입니까?
    정책실수에 '5.18과 백골단'을 떠올리게 한다는 그대는 과연 누구신지요?
  • 머리떼고 꼬리떼고, 모든이유를 다떠나서 여성이 짐승도아니고, 남자가 몽둥이를 이용해서, 풀스윙으로 가격했다는건 남자가 할짓이 아닙니다. 저런놈은 양아치축에도 못듭니다. '똘마니의 야비함' 이뭔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 엠비씨 피디수첩 캡인 송일준 프로듀서를 비롯 엠비씨 국장 세 명 모두가 '특정남도' 출신인 것을 나는 '공교롭다'고 생각합니다.
  • easykal님

    다시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침묵하는 다수요?

    공연한 댓글로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한달가량을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고무신님 회복 기원도
    마음속으로만 하고 있었습니다
  • 진짜로 머리떼고 꼬리떼고 때리는 장면만 찍었네요,, 저 여자가 어떤 행태를 보였길래 저런 봉변을 당하는지 직접 본 사람 있나요?

    만일 전경에게 모욕적인 언사나 행동들 , 공권력을 우습게 하는 행동을 해서 전경을 격분케 했다면
    저 여자도 응분의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겁니다.

  • 목수님 자꾸 선 소리 하지 마시고 하시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
  • 앨버타님

    "정책실수에 '5.18과 백골단'을 떠올리게 한다는 그대는 과연 누구신지요?"

    비무장의
    달랑 촛불하나 들고있는
    남성도 아닌
    여성을
    군홧발로 짓밟는게
    정책실수 입니까?

    5.18때 광주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압 했었죠
  • 2008.6.30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했다면', '겁니다' 라는 가정은 빼두고 담백하게 이야기 하시죠.
    하고 싶은말 있으면 하세요..
  • 저동영상을 촬영한기자의 기사도 제대로 읽어보고,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이지칼씨. 기자에의하면 구호를하며행진하던 시위대에게 순간적으로 진압작전( 말이 진압작전이지, 본때보여주기식의 마구잡이식구타)을 펼치는것을 도주하다 저리되었다고, 기사에 있습니다.
  • easykal님

    제가 현장에서 본 상황이
    믿기지 않으시면
    기자들에게 확인 해 보시죠

    '조중동'도 말고
    '한겨레, 경향'도 말고

    YTN이나 CBS, MBN기자들 한테요
  • 뭔 소린지..
  • 2008.6.30 0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딴데" 바로 앞이 직장입니다.
    한달이 넘게 잘~ 보고 있습니다만, 베스킨라휜~에베레레31 마냥 골라먹는 재미로
    언론매체 안보고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렇게 진압이 이루어져도,
    밖에 지나는 길에 볼 때 마다..

    누가 말하는 저 '폭도'들.. 전,의경에게 물주고..김밥주고..
    니네가 뭔 죄가 있겠냐며 격려해주는 것 보면..
    서로 죽빵안날리고 사는게 신기할 정도로 보입니다만..
    이딴건 언론에게 잘 보셨습니까?
    네... 오지 마세요. 소금 뿌렸습니다.
  • 2008.6.30 0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뭔 소린지 이해마시고, 그냥 골라드세요..슈팅스타 맛나더군요.
  • easykal 님.. 나는 당신같은 사람을 볼때
    당신이 진정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정권을 잡은 수구세력들이 끼쳐온 해악.
    그 원인이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나는 당신을 증오합니다.
  • 어느방송사 기자인지 어떤 기사내용인지 한번 퍼 와 주시죠.
  • 낭만패달님 정권잃은 좌빨들의 몸부림치는 상실감 이해는 갑니다만 ,, 제말 민주주의 운운하지는 마세요,,
    촞불 광란을 숭고했던 6,29와 동일시 하는 작태도 좀 삼가해주시고요
  • CBS의 이기범, 이창준 기자였습니다

    빠바님
    슈팅스타가 맛난가요?
    이밤에 그거나 사먹고 열 식혀야 겠습니다

    낼 출근해서 경제를 살리려면
    열 식히고 일찍 자야 하는데...
  • 공권력의 온건대응을 틈타 거의 두달을 수도 한 복판에서 마치 피 흘려 쟁취한 해방구인양 X판을 벌려왔습니다.

    이제 그만들 하세요,, 외국인들 보기 창피합니다,
  • easykal 님 지금 꿈꾸면서 리플 달고 계세요?

    내가 이데올로기, 사상 논쟁하자고 했습니까?

    노태우의 기만적 육이구를 숭고하다고 표현하는 당신의 머리속에선

    왜 뜬금없이 촛불 광란이라는 단어와 연관을 시키나요?


    나는 당신을 증오한다...는 사실만 기억하시고
    나 이외에 당신을 증오하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다는걸 아시길..
  • 외국인 보기 챙피하다?
    easykal님은 외국인에게 빌 붙어서 기생적 삶을 살기라도 하는 모양입니다?
  • 그 증오심 언제나 풀릴런지.. 10년이나 해 먹었으면 이제 좀 정상으로 돌아와도 될텐데..
  • 610 항쟁을 잘 못 말했네요,, 그거 알아서 들어시구요,,이제 그만 그 핏빛 증오는 그두시지요,,
    본인 자신을 위해서도,// 보는사람 안스럽습니다.
  • 2008.6.30 0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녀사냥 운운하며..
    마치 자신의 행동을
    숭고한 저항인냥 표현하는
    몇 듣보잡, 아웃오브 안중..
    때문에.. 리플 잘 안달지만.

    easykal님에게 리플 달아드리죠.

    리플
  • 빠바로티님 웃기는 말씀 감사합니다,
    더 이상 유치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 2008.6.30 0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두건이나 열심히 찍어 파십시오
  • 검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 계속 유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2008.6.30 0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딴걸 검색하다뇨..ㅋㅋ 잘쓰다 잘 버렸습니다
  • 2008.6.30 0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준 맞춰드리기 이제 힘들어서 자야겠습니다.
    멀리 열심히 굴려서 모든 명제의 유치화를 만드세요. 그럼.
  • 버리셨다니 고맙습니다. 사람같은 사람이 써 줬으면 했습니다.
  • 2008.6.30 01:09 댓글추천 0비추천 0
    프레임 파는거 깜빡해서 다시 들어왔더니..역시나 ㅋㅋ
    축하드립니다. 그 브레인으로 평점b의 댓글을 다셨습니다.
    머리 나름 굴리시면서 이죽거리며 잘 다셨겠네요.
    이뻐해주세요. 나름 시간을 잘 보내게 해드렸지요?

    뭐..당신 기준의 사람이 써준다 함은..
    엠비씨 앞에 죽치고 죽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함 풀어주시지요. 중권씨에게 관광당하지 마시고..

    나름 또 머리 굴리면서 밤을 낭비 해 보세요.

    저는 당신보다 비싼 인간이라..

    온라인에서 씨부렁만대는 치들은 알아서
    쑈하세요. 보기 즐겁습니다.
    즐라안라
  • 모든면에서 easykal님보다 한참부족한제가 감히 한말씀만드린다면, 오늘 저전경은 저여성을 저렇게 패지않았어도 되는것을 저렇게헀다는겁니다. 저전경이 오늘휘두른 몽둥이의 댓가가 지금당장은아닐지라도 10년,20년후 아니면 저전경의 자식에게라도 분명히 일어납니다.

    저도 불행을 겪을때, 가만생각해보면 이유없는 재앙은없습니다. 먼기억까지 떠올려보면 그때내가 나자신을 합리화하며 행했던 죄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망각할때가 많지만, "사람이 정도를 걸어야하는것" 그것은 남을위해서이기이전에 나자신을위해서입니다. 저전경은 오늘휘두른 몽둥이의 댓가를 본인이아니면, 자식이 분명히받습니다. 정말 사람은 정도를 걸어야되더군요..
  • 그리고 그댓가를 나중에깨달았을때, 그때는 시간을 되돌릭싶은고통에 피눈물이 날정도입니다. 그댓가는 오늘휘두른몽둥이의 정도가아니라 천배, 만배의정도니까요..
  • easykal님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요?
    그 공권력을 누가 줬습니까?
    그 공권력이라는게 힘없는 여자를 몽둥이로 때리고 발로 밟고 하는게 공권력인가요?
    그것도 젊은넘 네댓명이서요? 물론 진압하는 의경들이 무슨 죄겠습니까?
    침묵하는 다수가 시위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같이할수는 없지요.
    하지만 이런 시국에 침묵하는 자체가 어디가서 큰소리 낼 입장은 아니리라 봅니다.
    본인의사와 다르다고 아무에게나 좌빨 운운하는 님또한 대다수 국민들에게
    별로 환영받지 못할 대상 이란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안 합니다만 님의 댓글들을 읽다보니 님이 정말 빨갱이 같습니다.



  • 촛불광란 등장 ㅋㅋㅋ

    이거뭐 ~~ 갑자기 안드로메다 가던 철이와 메탈이 생각나네 ㅎ
  • easykal씨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뭐같지도 않은 쇠고기 먹기 싫다는것 입니다. 미국인들도 안먹는걸 먹고 있다고 구라를
    치질않나~미국산 쇠고기를 9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수입해서 먹고있다고 구라를 치질않나~
    그 옹호한다고 하는 어떤 인간은 TV토론회에서엄연히 미국내법이 규제하고 있는걸 다르게
    구라를 치질않나~돈을 주고 우리가 사는데 검역주권도 우리가 없고~장관이란 인간들이
    현지에가서 도축현장 사진한장 찍어오지 못하는 그따위 작태를 보이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게 싫다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것이구요.
    "침묵하는 다수"라구요? 밑도끝도 없는 말 그만하시고, 그 다수의 데이터를 제공해 주세요.

  • 공권력의 옷을 입고 있다 하여 그것이 다 같은 공권력인 것은 아닙니다.
    사실 그리 머지 않은 과거에도 그러했던 경험이 있지요.
    공권력이 자신이 휘두르는 몽둥이가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잊는 순간부터, 공권력이 아닌 깡패가 되는 것입니다.
    일선 경찰 분들에게 들었던 말씀으로 마무리 합니다.
    '경찰은 범법자와 법질서수호자의 경계위에 서있다, 늘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망각하지 않으려 애쓴다'
  • 아, 쉬운칼이라는 루키 등장해서 고군분투하고 계시군요. 평소에도 칼을 너무 쉽게 휘두르시나 보군요?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사용하시나 보죠?
    떵깐님보단 한 수 아랜가 윈가? 잘 모르겠네요. 님과 비슷한 부류들이 아주 가끔 등장했다 초라하게 퇴장하더군요. 미리 작별 인사 합니다. 아듀~
  • 아, 그래고 앨버탄지 뭔지 하는 무식한 양반! 내가 웬만하면 화 안 내는데, 당신 같은 사람 보면 정말 못 참아. 왜 지역 감정을 또 자극해서 싸움 붙이려고 해? 당신 알바야?
    미리 밝혀 두지만 난 경상도도 아니고 전라도도 아니야. 당신은 어디야?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고? 역대 군부 독재 정권이 우려 먹고 아직도 냄새 나는 지역 감정 조장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거야? 당신 같은 사람, 보고 싶지 않아. 정말, 지긋지긋해. 좀 물러가 줘!
    이 글 보신 왈바에 계신 모든 분들께는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용납할 수 없는 일이어서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에이~짐승만도 못한 x끼...
  • easykal님.. "정권잃은 좌빨들의 몸부림치는 상실감.. "
    이 대목에서 솔직히 오바이트 나올뻔했습니다..
    당신들은 그거외엔 생각할 수 없겠죠.. 그래야 자신들의 정당성이 생길꺼라 믿으니..
    좌빨이라.. 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웃음만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동영상 보고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저걸 보고도 아직도 정권을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어이가 없어 한숨이 나오네요.
    지난 주말에 518 민주화 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를 봐서 그런지...지금의 사태가 더욱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ToT
  • easykal 님... 그냥 지나가려다가 한마디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 맞으신 여자분이 어떤 행동을 했길래 경찰이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때렸을까요?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맞을만큼 잘못을 했을까요? easykal 님이 보시기에 '잘못된' 정권에 대항하여 '올바름'을 외치는데, 그 이유로 그만큼 때려야 하는건가요? 참 실망입니다.
  • 현재 입다물고 있는 정치인들...다 기억해두었다가 절대로 뽑지 맙시다요... 간사한 시키들...서민들 자극해서 표 얻을생각이나 하지....제 몸 아끼느라..어느넘하나 발 벗고 나서는놈 없구나...
  • 꼭 한놈씩 나와서 염병을하고 다니네......
    저런놈 설득하고 알려줘도 소용없습니다. 우이독경
  • 침묵하는 다수입니다. 촛불시위 천번만번 지지합니다.
    많은 대중의 외침을 촛불광란이라니 어디서 그리 오만하고 시건방진 말을 함부로 합니까?
    ......차라리 개에게 말을 가르치는게 빠를 것 같네요.
  • 춤과 노래로 광란으로 촛불문화제를 즐기는 외국인 무리들을 본 한사람입니다.
    촛불들고 설치는 좌빨보다 돈 몇푼에 가스통 들고 다니는 꼴통들이 더 사회악입니다.
  • 벌떼들이 따로 없습니다 .그려...
  • 벌떼들이 여기 다 모였다는 말씀? 참 오묘한 선문답이군요. 헐~
  • 아이젠사팔님 생각좀하고 뱉으시길....
    저사람은 불나방이라 죽을지 뻔히알면서도 멍청해서 모르니까 그렇다치지만
    당신은 지나가다 주먹질은 못하고 눈치보고 있다가 침뱉고 도망가는격이라니....쯧
    와서 또 뱉지말고 여지껏 그랬듯이 조용히 지내시길........
  • 벌떼는 꿀을 모으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니 쓸모가 있지만, 그 많은 사람을 벌떼에 비유해서 무지를 드러내면 인간으로 아무 쓸모도 없으니 그게 문제지요.
  • easykal님 오래사실겁니다. 배 많이 부르시져?
  • 저 어린놈들이 폭력에 맛들려버려서 어찌 살아갈고...
    이 책임도 명박기가 질긴가???
  • 눈 뜨고도 앞 못보는 분들 때문에 갑갑합니다.

    조중동의 세뇌가 몸 속 깊이 박히셨나봐요.
  • 세뇌와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지요. 조중동 몇 달만 봐도 사람이 이상해지거든요. 그러니 몇 년, 몇십 년 봤다는 사람들하곤 얘기하기 어려운 겁니다. 광우병보다도 무서운 게 조중동이랍니다.
  • 좌빨..? 광우병 걸린소 쳐묵거 미친나? 공권력이 무서우면 미친소 쳐묵어도 되것네?
  • 나두 좌빨인가 보다. 아 빨강게 좋아져요. 저런거 보면 울분 터지는게 분명 좌빨이 분명해요.
    그럼 누군 수구 꼴통이라는건데..
  • 미국선 폴리스 라인에 손만 대도 바로 박살나는데.. 쩝.. 시위 하는건 좋은데 법은 좀 지켜가며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 법은 당연히 지켜야합니다. 한데 누구를 위한 법이고 무엇을 위한 법입니까? 집권 세력이 법을 파괴하고 통치를 하겠다고 시민을 윽박지르는데 주권 재민의 당사자인 시민만 법을 지키라는 말을 그냥 받아들이라는 주장은 얼빠진 소리입니다.
    법은 부당한 권력의 유지를 위한 억압의 도구나 장치가 되면 이미 법이 아닙니다. 법은 정의를 지켜야하며 공명정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억울함이 없을 때 법이 국민위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공권력을 사병(私兵)으로 동원하여 시민에게 거친 폭력과 참을 수 없는 모욕을 가했습니다. 경찰이 바른 법질서 집행을 위해 그리한다면 당연히 따라야 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법을 지키려면 그걸 집행하는 사람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걸 하기 위해 다만 촛불을 켤 뿐입니다. 법을 지키지 않은것은 오히려 경찰을 앞세운 현 정권입니다.
  • 악법은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 바로잡아야 할 교정대상일 뿐입니다.
  • 불이문이 먼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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