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유명한 음악인들의 내한공연을 꽤 많이 본 편인데,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 단연 최고는 1995년도에 봤던 팻 매시니의 첫 내한공연이었습니다. (절대로 팻 매시니의 음악에 열광하는 골수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홀딱 반할 수밖에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이 양반 정말로 라이브 연주를 느무느무 잘하더군요.
외국의 유명한 음악인들의 내한공연을 꽤 많이 본 편인데,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 단연 최고는 1995년도에 봤던 팻 매시니의 첫 내한공연이었습니다. (절대로 팻 매시니의 음악에 열광하는 골수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홀딱 반할 수밖에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이 양반 정말로 라이브 연주를 느무느무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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