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표의원 경선토론에서,
버스요금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아마 70원 할꺼라는 대답으로
많은 사람들의 논란과 비난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바로.....
버스요금이 얼마인도 모르는데, 과연 서민을 알고 잘 챙기겠느냐.......
누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과연 버스요금이 1000원인데, 70원이 말이되냐?...
과연....그것뿐일까?
한번 저...70원발언과, 서민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매일같이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라면먹고, 짜장면먹고, 술먹고,
회사가고 퇴근하고, 휴일에는 놀거나 놀러가고...
일상적 서민의 기본 행동반경이 있습니다. 일종의 경제선이죠..잘알고있는것과
모르고있는것....
과연 우리같은 평범한 서민에게...지금 연탄한장이 얼마죠? 라고 묻거나...
아프면 병원가야지..의료보험없다는게 말이돼? 주민등록증이 없어? 왜없어?
의료보험 있으면 병원히 싸잖아?
우리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생활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부자....
그들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만약 버스비가 그들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거라면,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없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철저히 알고, 이익을 따질정도로 ,철두철미합니다.
그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부자된 졸부가 아니라면, 서민으로써의 박탈감을 느끼기전에,
그들의 생활과 습관에서 왜 부자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온통, 돈만들고, 일자리창출과, 수입, 환률, 세계경제로, 하루에 잠을
4~5시간이상 자지않고, 끼니도, 오히려, 서민보다 못한, 김밥이나 ,간단한 빵으로 때우며,
돈되는일에 미쳐삽니다.
완전히 돈을 벌기위해 태어난 자질과, 재능을 가졌다고 볼수있는것이 부자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지하철을 이용할일도 없겠지만, 시간이 돈인 그들에게 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돌아
가는 그들에게 지하철요금은 전혀 관심밖에 일입니다. 늘 다른일 과 다른 돈단위가 머리 개념인 속에서 뜬금없이 지하철 요금을 물어보면......
오히려 그나마 머리 쓴다고 쓴것이 7000원이라고 안한것이 다행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70원이든, 700원이든, 7000원이든,,,,저는 그사람이 그거 지하철요금 알고있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매우 형식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삼성에서 이런말을 했다죠....
유능한 인재하나가 만명인가 10만명을 먹여살린다고......
그렇습니다.
그사람은 더큰일로 더득이되는 일에 머리를 써서, 실질적 가치인, 나라의 이익과 일차리창출
이 진짜 서민을 위한것이지 버스요금 알고 있다고해서, 그게 서민을 위한다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서민불쌍하다고, 라면주고, 사진찍고, 노숙자와 악수하고, 먹을것 준다고 해서, 그다음날
그들의 인생이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사회적으로 빨리 합류되고, 인간적삶을 살게 해주는 그원천적 가치가 실현되어야
하는것이지...
무슨, 칼국수가 얼마나, 지하철요금이 얼마니...그런것도 모르고 서민을 아느냐고 따는것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은 진짜 무엇이 진실인지 깨달아야합니다.
서민을 잘알고, 서민인사람이 기득권이 되면, 서민을 챙길것 같습니까?
버스요금잘알고, 지하철요금잘알고, 서민들 삶을 잘알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들에게 필요한건 서민을 알아주는게 아니고, 서민이 알아서 살아갈수있는 국가의 풍부한
재원과 제도, 능력입니다.
당장 서민 어쩌고 떠들고, 지원해주고 하는것은 오히려, 더서민을 죽이고, 언발에 오줌누기일뿐입니다..
스스로 일어나고, 극복할수있는 환경과 제도를 만들어주어야 하는것이지..
제도나 정책은 악랄하고, 억압하고, 거덜나게 하면서, 밖에 내몰고, 사회복지로 그들을
연명하게 하면서, 서민을 위한다고 하는것은 그것 자체가 비참한 일입니다.
가난의 악순환입니다.
앞으로도 서민을 외치고, 상대방을 욕하고, 깎아내리고, 인신공격하고, 하는 사람은
뽑지마십시요. 발전이 없습니다... 대부분 그들 자신의 기득권 진출을 위해 서민을
이용할 뿐입니다.
진짜 돈되는일은 그걸 말하지 않아도 내가 알고 찾아서 붙어야 하는것이지..
서민위한다고, 뭐하나 알아서 던져주는것은 다른욕심이 있어서일뿐입니다.
미래를 위해 비젼을 제시하고, 발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시하고, 개혁을 주창하는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이렇게 서민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것이지, 정치적으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정몽준의원...
실수, 잘못했다고 봅니다.
아무리 바쁘고, 정신이 없다쳐도, 적어도, 정치쪽으로 더높은곳에 가자면, 분명 대중교통
정도의 가격은 미리 알고 대처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다만, 그것이 단정적으로 서민을 모른다고 라고만 몰아가는것엔 생각을 달리 합니다.
당장을 위해, 요금알고, 요금 100원내리는것보다, 구조적으로 개혁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모든이가 혜택을 받게 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의원 경선토론에서,
버스요금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아마 70원 할꺼라는 대답으로
많은 사람들의 논란과 비난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바로.....
버스요금이 얼마인도 모르는데, 과연 서민을 알고 잘 챙기겠느냐.......
누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과연 버스요금이 1000원인데, 70원이 말이되냐?...
과연....그것뿐일까?
한번 저...70원발언과, 서민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매일같이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라면먹고, 짜장면먹고, 술먹고,
회사가고 퇴근하고, 휴일에는 놀거나 놀러가고...
일상적 서민의 기본 행동반경이 있습니다. 일종의 경제선이죠..잘알고있는것과
모르고있는것....
과연 우리같은 평범한 서민에게...지금 연탄한장이 얼마죠? 라고 묻거나...
아프면 병원가야지..의료보험없다는게 말이돼? 주민등록증이 없어? 왜없어?
의료보험 있으면 병원히 싸잖아?
우리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생활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부자....
그들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만약 버스비가 그들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거라면,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없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철저히 알고, 이익을 따질정도로 ,철두철미합니다.
그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부자된 졸부가 아니라면, 서민으로써의 박탈감을 느끼기전에,
그들의 생활과 습관에서 왜 부자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온통, 돈만들고, 일자리창출과, 수입, 환률, 세계경제로, 하루에 잠을
4~5시간이상 자지않고, 끼니도, 오히려, 서민보다 못한, 김밥이나 ,간단한 빵으로 때우며,
돈되는일에 미쳐삽니다.
완전히 돈을 벌기위해 태어난 자질과, 재능을 가졌다고 볼수있는것이 부자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지하철을 이용할일도 없겠지만, 시간이 돈인 그들에게 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돌아
가는 그들에게 지하철요금은 전혀 관심밖에 일입니다. 늘 다른일 과 다른 돈단위가 머리 개념인 속에서 뜬금없이 지하철 요금을 물어보면......
오히려 그나마 머리 쓴다고 쓴것이 7000원이라고 안한것이 다행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70원이든, 700원이든, 7000원이든,,,,저는 그사람이 그거 지하철요금 알고있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매우 형식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삼성에서 이런말을 했다죠....
유능한 인재하나가 만명인가 10만명을 먹여살린다고......
그렇습니다.
그사람은 더큰일로 더득이되는 일에 머리를 써서, 실질적 가치인, 나라의 이익과 일차리창출
이 진짜 서민을 위한것이지 버스요금 알고 있다고해서, 그게 서민을 위한다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서민불쌍하다고, 라면주고, 사진찍고, 노숙자와 악수하고, 먹을것 준다고 해서, 그다음날
그들의 인생이 바뀌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사회적으로 빨리 합류되고, 인간적삶을 살게 해주는 그원천적 가치가 실현되어야
하는것이지...
무슨, 칼국수가 얼마나, 지하철요금이 얼마니...그런것도 모르고 서민을 아느냐고 따는것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은 진짜 무엇이 진실인지 깨달아야합니다.
서민을 잘알고, 서민인사람이 기득권이 되면, 서민을 챙길것 같습니까?
버스요금잘알고, 지하철요금잘알고, 서민들 삶을 잘알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들에게 필요한건 서민을 알아주는게 아니고, 서민이 알아서 살아갈수있는 국가의 풍부한
재원과 제도, 능력입니다.
당장 서민 어쩌고 떠들고, 지원해주고 하는것은 오히려, 더서민을 죽이고, 언발에 오줌누기일뿐입니다..
스스로 일어나고, 극복할수있는 환경과 제도를 만들어주어야 하는것이지..
제도나 정책은 악랄하고, 억압하고, 거덜나게 하면서, 밖에 내몰고, 사회복지로 그들을
연명하게 하면서, 서민을 위한다고 하는것은 그것 자체가 비참한 일입니다.
가난의 악순환입니다.
앞으로도 서민을 외치고, 상대방을 욕하고, 깎아내리고, 인신공격하고, 하는 사람은
뽑지마십시요. 발전이 없습니다... 대부분 그들 자신의 기득권 진출을 위해 서민을
이용할 뿐입니다.
진짜 돈되는일은 그걸 말하지 않아도 내가 알고 찾아서 붙어야 하는것이지..
서민위한다고, 뭐하나 알아서 던져주는것은 다른욕심이 있어서일뿐입니다.
미래를 위해 비젼을 제시하고, 발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시하고, 개혁을 주창하는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이렇게 서민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것이지, 정치적으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정몽준의원...
실수, 잘못했다고 봅니다.
아무리 바쁘고, 정신이 없다쳐도, 적어도, 정치쪽으로 더높은곳에 가자면, 분명 대중교통
정도의 가격은 미리 알고 대처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다만, 그것이 단정적으로 서민을 모른다고 라고만 몰아가는것엔 생각을 달리 합니다.
당장을 위해, 요금알고, 요금 100원내리는것보다, 구조적으로 개혁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모든이가 혜택을 받게 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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