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
경험자들의 공감을 좀 구해 봄니다.
제가 쓰는 안장은 국민안장 벨로티탄입니다.
차는 하드테일이구요
훔..
자전거 타본지 진짜 5년정도되었습니다.
5년전에는 전국투어도 무리없이 하고
교대 - 미금역 출퇴근도 몇달동안햇지요
주말마다 당근 자전거와 함께 ㅎㅎ
자전거 동호회 활동 (아자X) 를 한 3년정도 죽어라고 했었으니깐요
그러다 보니
엉덩이 단련은 충분히 된 상태입니다.
전에 쓰던 안장은 셀레인데 진짜 딱딱한거 였거든여
당시만해도 일부러 좁고 딱딱한게 더 간지나 보여서 ㅎㅎ
이번주와 다음주에
5년만에 꽤 중거리 라이딩 할일이 생겼습니다.
다리 무릅이야 어케든 버텨볼라고 하는데
문제는 궁디지요 (훔 궁디...미수다 비앙카 넘 좋아요~~)
여기서 문제 ~~
과연 한번 단련된 엉덩이는 5년뒤인 오늘까지도 단련상태로 유지될까요?
아님 처음타는거 마냥 한 20키로 주행하고 멍이들까요?? ㅎㅎ
기타를 한번 예로 들어 봄니다
제가 어렷을적부터 클래식기타를 좀 쳣지요
당근 손가락엔 굳은살이 박힌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도요
그래서 지금도 기타치는데 손가락이 안아풉니다
훔...
과연 아플까 안아플까
아플가 안아플까
아프면 안되는데 ㅠㅠ
알루체
.....
경험자들의 공감을 좀 구해 봄니다.
제가 쓰는 안장은 국민안장 벨로티탄입니다.
차는 하드테일이구요
훔..
자전거 타본지 진짜 5년정도되었습니다.
5년전에는 전국투어도 무리없이 하고
교대 - 미금역 출퇴근도 몇달동안햇지요
주말마다 당근 자전거와 함께 ㅎㅎ
자전거 동호회 활동 (아자X) 를 한 3년정도 죽어라고 했었으니깐요
그러다 보니
엉덩이 단련은 충분히 된 상태입니다.
전에 쓰던 안장은 셀레인데 진짜 딱딱한거 였거든여
당시만해도 일부러 좁고 딱딱한게 더 간지나 보여서 ㅎㅎ
이번주와 다음주에
5년만에 꽤 중거리 라이딩 할일이 생겼습니다.
다리 무릅이야 어케든 버텨볼라고 하는데
문제는 궁디지요 (훔 궁디...미수다 비앙카 넘 좋아요~~)
여기서 문제 ~~
과연 한번 단련된 엉덩이는 5년뒤인 오늘까지도 단련상태로 유지될까요?
아님 처음타는거 마냥 한 20키로 주행하고 멍이들까요?? ㅎㅎ
기타를 한번 예로 들어 봄니다
제가 어렷을적부터 클래식기타를 좀 쳣지요
당근 손가락엔 굳은살이 박힌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도요
그래서 지금도 기타치는데 손가락이 안아풉니다
훔...
과연 아플까 안아플까
아플가 안아플까
아프면 안되는데 ㅠㅠ
알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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