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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

choisung612008.07.01 18:32조회 수 114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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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10여년전에  발칸750CC오도방구타다가  5년전쯤부터 잔차를탓습니다  오도방구타고싶은생

각전혀없었습니다  헌디 요즘기름값오르고나서 스쿠터나한대사서타야겠단생각에 오도방구사

이트왔다갔다하다가  꽃혔습니다  할리  락커C  가격이 ㄷㄷㄷ 꿈에도 이놈이나타나서괴롭힙니

다  잔차에빠져서 업글하다 더이상 업글할게없으니 다른놈이덤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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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탈수있으면 타세요.
    이유야 어찌됬던, 하고잡은것은 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열심히 뽐뿌질중...ㅋㅋㅋㅋ

    근디요 고거이 기름값이 제법 들어갈것같은데요.
    다른 유지비도 .......
  • 혹???
    모터싸이클 카페에 참.한. 이.뿌.이....처.자. 라도 나타나신게 아닌지요...>.<::
  • 땡기면 지르셔야죠. 한번뿐인 인생 뭐 있나요??
    (이런 댓글 원하신거죠? ㅋㅋㅋ 맘의 부담 제가 쬐금 덜어드립니다. ㅋㅋ)
  • 금단형상 매우 강한 질병 List...

    3위. 잔차질
    2위. 오도방
    1위. 담배.. T_T
  •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잘 몰르겠어요 ^^
    그렇지만 괴롭힌다면... 지름신을 영접하시는건 단지 시간의 문제일뿐 ㅋㅋㅋㅋㅋㅋ언젠간 사시지 않으실까요? 빨리 사심이 그간 시간 대비 맘고생적습니다.
    질르십쇼...!!!!!

    쿠하하하하 지름신을 영접하라....
  • 쓰로틀 땡기기 시작하는 순간 자전거하고는 빠이빠이될 겁니다.
    잘 생각하시기를...
  • 저도 오토바이를 좀 탔었는데요. 온로드, 오프로드, 트라이얼 타다가 마지막엔 자전거만 남아 있습니다. 자전거를 접한 이유가 단지 끌고 메고라도 산 정상을 갈 수있다는 이유 하나였습니다.
    한동안 오토바이를 멀리하다 이 주 전인가 그때 125씨씨 스쿠터를 잠간 탔었는데 업힐 하나 만큼은 좋더군요.ㅋㅋ
    그러나 자전거로 들판이나 산을 달리는 맛은 오토바이로는 절대로 쫓아오지 못합니다.
    지르기 전에 몇번 타보고 그래도 꽂힌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전거만큼 느낌이 오지는 못할 것 같아요.ㅆㅆ
  • 아흥~ 그래도 크루져의 텅텅텅~ 하는 배기음은 싸나이의 가슴을 울리지 않나요?
    혼다 쉐도우 타다가, 마눌님의 탄압에 결국 처분하고 남은건 자전거....
    요즘 계속 자출하는데, 무거운 가방메고 허리도 아프고 스쿠터라도 장만할까 하다가 꾹 참고 스쿠터 대신에 topeak qr 안장이랑 topeak 용 페니어 샀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써봤는데, 중심이 뒤에 있으니 아슬아슬 하네요.

    환경을 생각해서 매일 자출하고 그러는데, 이것도 참 힘든 일이예요.
    ^^

    암튼, 기름값생각하면 스쿠터 왔따~ 죠.. ^^
  • choisung61글쓴이
    2008.7.2 17: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음을 고쳐먹으려고 잔차끌고나와서 한참을달렸습니다 이런 난감할때가 한남동할리매장을기웃거리고있더군요 밤12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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