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협상으로 촛불이 진정기미를 보이려고 했고,
또 2달이 넘도록 공권력이 무너지고,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그광화문 주변상가, 빌딩들의 피해가 심해지면서,
국가의 정체성과 존엄성..민주주의를 위해 경찰로써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이제 마무리를 짓고 모두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점에 다시 시국미사를 지내겠다는말고, 종교계로써 첫발을 내밀었습니다.
평화를 위하고, 평화적 시위를 원하다고 했고, 복장도 그럴듯하게 갖추고 왔습니다.
근데 피켓은 "고시철회, 명박퇴진" 이라는 구호를 각자 들고있더군요.
대체 중간적, 화합을 위해 폭력을 막기위해 나온 사람들인지, 옷만 갈아입고 나온사람들인
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이런글을 여기 쓴적있습니다.
복장이 그사람을 좌우한다고해서, 일반복장을 할때와 예비군복장을 입으면 왜 사람이
달라지는지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시위때도 일반복장이면, 시민이고, 예비군복 입으면 예비군이라 하더군요.
교복입으면 학생이고...
천주교시위는 뭐가 바뀐겁니까?
복장이 바뀐건가요? 머리에 흰 수건두르면 그때는 시위하는사람이 천주교 미사로 바뀌는
건가요?
지금 시점에서 천주교사제단이 나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종교라는 예민한 부분으로 중립을 지켜야할때에...
시민이 모두 반대하지않는데도 시민이라고 하고, 천주교믿는 사람이 반대하지않는데도
천주교라 하고, 대표성을 주장하고...
소고기가 그렇게 대단한거 였습니까?
천주교가 나와서 다른종교까지 나오면 그때는 천주교가 어떻게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천주교가 나와서 그옷을 입고, 정권타도를 주장한다니요? 이게 말이됩니까?
한글도 모르는 어린이에게 시위한복판에 정권타도 물러가라는 피켓을 들게하고,
아직 젖먹이 어린얘에게 유모차를 끌고나오고.....
초등생 어린이들이 독재타도, 정권타도를 외치고......
이건정말 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대체 북한에서 아이들을 선동하고, 교육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겁니까?
이게 민주주의 인가요?
어제 나오자마자 다 팔인 200KG 소고기는 오늘 소위 광우병단속네크워크 라는 이름만
갖다붙인 단체들이 문앞에서 시위하는바람에 판매를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시민이 아무도 먹지 않고, 먹으면 죽는다고 그렇게 외치면서 판매를 막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과연 민주주입니까?
이마트나, 기타 대형마트에선 현재 판매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판매한다는 거짓유포때문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고 합니다.
유통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사고싶어도 먹고싶어도 어디서 파는지 먹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들이 판매를 망설이는것은 간단합니다.
과격한 시위자들이 조선일보 현관문과 같은 사태로 다른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조직적인 행태가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를 봉쇄하고있습니다.
미소고기가 유통되면서 관련 품목들의 가격이 하락하고있습니다.
만원이 넘는 돼지고기도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자가 1000원이고 소등심이 1000원이면, 과자값이 않떨어지겠습니까?
삼겹살이 금값이면 그값에 맞게 그밑에 가격도 덩달아 맞게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고기보다 더비싼 곱창과 감자탕등등이 그예가 되겠군요.
삼결살이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삼겹살보다는 소고기가 고급이라는 관념때문입니다.
소고기는 물가의 기준 역활을 할수있고 하고있습니다.
스스로 시위때는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를 외치면서, 자신들의 뜻과 반대되는 모든것은
적으로 간주하고, 매도하고, 폭력과, 위협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 민주주의 입니까?
국민의 권리는 소고기를 찬성하는사람에게도 있는것이고, 그들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소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속에 있는 사람은 과연 누가 그런소를 먹겠냐고 하겠지만..
분명 필요로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나야 합니다.
저는 지금의 일련의 사태들이 야권의 차기정권 도모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사태를 모든사람들은 예의 주시하고있습니다. 과연 또 야권에 표를 주어야 할지 말지를...
이런모습을 보면서 다시 야권이 정권을 잡게 할까요?
10년정권의 퇴장하는 모습이 이런모습이라면......
소고기를 반대하는사람들이 시위에 나온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암묵적으로 소고기를 구입해 먹으면서 찬성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비의 진실입니다.
겉으로 촛불들고, 부수고, 욕하고, 먹으면 죽는다고 말하고, 재협상이라고 말하는것은
진정한, 순수한 소비자의 모습이 아닐겁니다.
그건 이익단체 밖에 없습니다.
보십시요..관련없는 노총이 소고기를 반대한다고 파업을 했습니다.
소때문에 파업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을 위해서? 그래서 기계돌리는것을 멈추었다?
국민을 위해서? 이시국에?
소고기의 판매가 어떻게 국민들에게 어필되는지 그것이 진정한 소고기를 국민이 판단한
모습입니다.
그러니...사제단이 나올필요도 없고, 판매를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돈이 되면 사고, 먹고싶으면 먹고, 개개인의 자유가 존중되어지고, 그것이 결과로
나와야 그것이 본모습입니다.
미국소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평가 받는지 우리는 좀더 지켜봐야 합니다.
자유를 막고 그결과를 결과라고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또 2달이 넘도록 공권력이 무너지고,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그광화문 주변상가, 빌딩들의 피해가 심해지면서,
국가의 정체성과 존엄성..민주주의를 위해 경찰로써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이제 마무리를 짓고 모두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점에 다시 시국미사를 지내겠다는말고, 종교계로써 첫발을 내밀었습니다.
평화를 위하고, 평화적 시위를 원하다고 했고, 복장도 그럴듯하게 갖추고 왔습니다.
근데 피켓은 "고시철회, 명박퇴진" 이라는 구호를 각자 들고있더군요.
대체 중간적, 화합을 위해 폭력을 막기위해 나온 사람들인지, 옷만 갈아입고 나온사람들인
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이런글을 여기 쓴적있습니다.
복장이 그사람을 좌우한다고해서, 일반복장을 할때와 예비군복장을 입으면 왜 사람이
달라지는지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시위때도 일반복장이면, 시민이고, 예비군복 입으면 예비군이라 하더군요.
교복입으면 학생이고...
천주교시위는 뭐가 바뀐겁니까?
복장이 바뀐건가요? 머리에 흰 수건두르면 그때는 시위하는사람이 천주교 미사로 바뀌는
건가요?
지금 시점에서 천주교사제단이 나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종교라는 예민한 부분으로 중립을 지켜야할때에...
시민이 모두 반대하지않는데도 시민이라고 하고, 천주교믿는 사람이 반대하지않는데도
천주교라 하고, 대표성을 주장하고...
소고기가 그렇게 대단한거 였습니까?
천주교가 나와서 다른종교까지 나오면 그때는 천주교가 어떻게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천주교가 나와서 그옷을 입고, 정권타도를 주장한다니요? 이게 말이됩니까?
한글도 모르는 어린이에게 시위한복판에 정권타도 물러가라는 피켓을 들게하고,
아직 젖먹이 어린얘에게 유모차를 끌고나오고.....
초등생 어린이들이 독재타도, 정권타도를 외치고......
이건정말 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대체 북한에서 아이들을 선동하고, 교육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겁니까?
이게 민주주의 인가요?
어제 나오자마자 다 팔인 200KG 소고기는 오늘 소위 광우병단속네크워크 라는 이름만
갖다붙인 단체들이 문앞에서 시위하는바람에 판매를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시민이 아무도 먹지 않고, 먹으면 죽는다고 그렇게 외치면서 판매를 막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과연 민주주입니까?
이마트나, 기타 대형마트에선 현재 판매를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판매한다는 거짓유포때문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고 합니다.
유통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사고싶어도 먹고싶어도 어디서 파는지 먹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들이 판매를 망설이는것은 간단합니다.
과격한 시위자들이 조선일보 현관문과 같은 사태로 다른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조직적인 행태가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를 봉쇄하고있습니다.
미소고기가 유통되면서 관련 품목들의 가격이 하락하고있습니다.
만원이 넘는 돼지고기도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자가 1000원이고 소등심이 1000원이면, 과자값이 않떨어지겠습니까?
삼겹살이 금값이면 그값에 맞게 그밑에 가격도 덩달아 맞게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고기보다 더비싼 곱창과 감자탕등등이 그예가 되겠군요.
삼결살이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삼겹살보다는 소고기가 고급이라는 관념때문입니다.
소고기는 물가의 기준 역활을 할수있고 하고있습니다.
스스로 시위때는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를 외치면서, 자신들의 뜻과 반대되는 모든것은
적으로 간주하고, 매도하고, 폭력과, 위협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 민주주의 입니까?
국민의 권리는 소고기를 찬성하는사람에게도 있는것이고, 그들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소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속에 있는 사람은 과연 누가 그런소를 먹겠냐고 하겠지만..
분명 필요로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나야 합니다.
저는 지금의 일련의 사태들이 야권의 차기정권 도모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사태를 모든사람들은 예의 주시하고있습니다. 과연 또 야권에 표를 주어야 할지 말지를...
이런모습을 보면서 다시 야권이 정권을 잡게 할까요?
10년정권의 퇴장하는 모습이 이런모습이라면......
소고기를 반대하는사람들이 시위에 나온사람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암묵적으로 소고기를 구입해 먹으면서 찬성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소비의 진실입니다.
겉으로 촛불들고, 부수고, 욕하고, 먹으면 죽는다고 말하고, 재협상이라고 말하는것은
진정한, 순수한 소비자의 모습이 아닐겁니다.
그건 이익단체 밖에 없습니다.
보십시요..관련없는 노총이 소고기를 반대한다고 파업을 했습니다.
소때문에 파업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을 위해서? 그래서 기계돌리는것을 멈추었다?
국민을 위해서? 이시국에?
소고기의 판매가 어떻게 국민들에게 어필되는지 그것이 진정한 소고기를 국민이 판단한
모습입니다.
그러니...사제단이 나올필요도 없고, 판매를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돈이 되면 사고, 먹고싶으면 먹고, 개개인의 자유가 존중되어지고, 그것이 결과로
나와야 그것이 본모습입니다.
미국소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평가 받는지 우리는 좀더 지켜봐야 합니다.
자유를 막고 그결과를 결과라고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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