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웃고 삽시다...
나른한 오후에...기냥...
" 그건 안돼.. 닭둘기야~~~~,,, 광우병 아니,,,, 광조병 걸려~~""
걍 웃고 삽시다...
나른한 오후에...기냥...
" 그건 안돼.. 닭둘기야~~~~,,, 광우병 아니,,,, 광조병 걸려~~""
걍 웃고 삽시다...
나른한 오후에...기냥...
" 그건 안돼.. 닭둘기야~~~~,,, 광우병 아니,,,, 광조병 걸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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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대한 마음땜시 떠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 배고플수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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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차이고...스스로 깃털을 뽑고 싶은가 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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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고 있으면 눈길이 가는건 당연한...====3333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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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돌고래들도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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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둘기 얼마나 무거운지..날지도 못하고...
차에...종종깔려...? 죽더군요..
그나저나..사진에 통구이 맛나보입니다^^ -
갑자기 군 생활이 기억나네요....
군시절 식당 짬통옆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떨어지는 밥풀등의 먹이를 먹기위해
많이 몰리곤 했는데 얼마나 많이들 먹었는지 저희끼리는 비둘기로 위장한 닭이라고
이야기 하고는 했읍니다.... 비만 비둘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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