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많은 분들이 태평로에서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촛불을 높이 든 모습을 봤습니다.
서울분들 깍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세계 어디서 이런 멋진분들을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하지만...
이대통령이 기독교인다보니 반기독 정서를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저는 기독인이고 이메가의 실정에 여러분과 같이 분개합니다.
제 주변의 많은 기독인들도 작금의 사태에 같이 분개하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아마 통계가 정확하든 하지 않든 한국에서 2-40빠센트의 사람은 기독인입니다.
왈바에서도 아마, 아니 오히려 취미의 특성으로 인해 기독인의 비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메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제시하시는 것은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개독이니, 광신도니 하면서 씹던 껌 뱉듯이 함부로 몰아치시는 모습은
조금만 자제해 주시면 안될까요?
여러분의 좋은 친구중엔 진정 기독교인이 없나요?
왈바는 친구 같은 곳이 아닌가요?
오늘 많은 분들이 태평로에서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촛불을 높이 든 모습을 봤습니다.
서울분들 깍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세계 어디서 이런 멋진분들을 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하지만...
이대통령이 기독교인다보니 반기독 정서를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저는 기독인이고 이메가의 실정에 여러분과 같이 분개합니다.
제 주변의 많은 기독인들도 작금의 사태에 같이 분개하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아마 통계가 정확하든 하지 않든 한국에서 2-40빠센트의 사람은 기독인입니다.
왈바에서도 아마, 아니 오히려 취미의 특성으로 인해 기독인의 비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메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제시하시는 것은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개독이니, 광신도니 하면서 씹던 껌 뱉듯이 함부로 몰아치시는 모습은
조금만 자제해 주시면 안될까요?
여러분의 좋은 친구중엔 진정 기독교인이 없나요?
왈바는 친구 같은 곳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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