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조등을 고양이 눈깔 EL-300 을 쓰고 있습니다,
당시 엄청난 가격(방학마다 노가다로 알바를 했던 저에게는..)이었지만 삘이 확 꽂혀서 바로 질렀습니다.. 그후 예상했던대로 어머니께 일단 한소리 들었지요,..
아직까지 약간의 휘도저하( 휘도가 맞나요?)는 있지만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왈바라이트 5 에 눈이 갑니다. 그냥 막 지르고 싶어집니다.
그 전에 잔차를 바꾸고 싶지만 지름신이 온다한들 실탄부족으로 하지를 못하는 현실이기에 라이트를 바꾸고 싶어지더군요.
요즘 잔차 용품 필요한것들이 막막막 자꾸자꾸 생깁니다.
8월말에 예정된 동해안 하이킹을 위해 앞뒤 물받이도 달아야 하고 구멍이 숭숭 뚫린 장갑을 바꿔야 되고, 플라스틱 페달이라 자꾸 미끄러지기에 덜 미끄러울 페달로 바꾸어야 하고.... 거기에 브레이크 패드도 다 닳아서 바꿔야 되고,,,, 여기서 끝이 아닌 슬릭타이어도 홈이 거의 안보일정도여서 갈아껴줘야 되고,.....
에휴 이거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냥 속편히..( 다만 지갑은 불편하다는...) 새로 한대 뽑았으면 좋겠네요.
가장 좋은 길은 어떤것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 필요해서 하나라도 뺄수가 없을것 같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왈바라이트에 접속을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ㅠ ㅠ
당시 엄청난 가격(방학마다 노가다로 알바를 했던 저에게는..)이었지만 삘이 확 꽂혀서 바로 질렀습니다.. 그후 예상했던대로 어머니께 일단 한소리 들었지요,..
아직까지 약간의 휘도저하( 휘도가 맞나요?)는 있지만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왈바라이트 5 에 눈이 갑니다. 그냥 막 지르고 싶어집니다.
그 전에 잔차를 바꾸고 싶지만 지름신이 온다한들 실탄부족으로 하지를 못하는 현실이기에 라이트를 바꾸고 싶어지더군요.
요즘 잔차 용품 필요한것들이 막막막 자꾸자꾸 생깁니다.
8월말에 예정된 동해안 하이킹을 위해 앞뒤 물받이도 달아야 하고 구멍이 숭숭 뚫린 장갑을 바꿔야 되고, 플라스틱 페달이라 자꾸 미끄러지기에 덜 미끄러울 페달로 바꾸어야 하고.... 거기에 브레이크 패드도 다 닳아서 바꿔야 되고,,,, 여기서 끝이 아닌 슬릭타이어도 홈이 거의 안보일정도여서 갈아껴줘야 되고,.....
에휴 이거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냥 속편히..( 다만 지갑은 불편하다는...) 새로 한대 뽑았으면 좋겠네요.
가장 좋은 길은 어떤것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 필요해서 하나라도 뺄수가 없을것 같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왈바라이트에 접속을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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