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쓰레기좀 치우고 이것저것 잔일좀 하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
계단에 묶어논 생활차2대(미니벨로 1대,알미늄 잔차 1대)가 있던자리가
아무것도 없네요(~휭~하니 썰렁합니다.)
뭐 ...도둑맞을거 감수하고 밖에 놔둔것이긴 하지만 막상 한꺼번에
두대나 사라지고 난 자리가 너무 텅빈듯 허전합니다.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별로 비싸지 않은 것들이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운날이나 밤이나 낮이나
함께했던 놈들인데......
배란다엔 터줏대감이 1대 자리잡고있고 얻그제 새로산 미니벨로 도 밖에 두려했는데
생각을 달리해야겠네요.
"그나저나 도둑놈들은 남의물건 훔쳐다 타면 기분이 좋을까요?
저라면 참 찝찝할텐데...그까짓거 몇푼한다고 훔쳐다 타는지 참......
뭔가 허전한 느낌......
계단에 묶어논 생활차2대(미니벨로 1대,알미늄 잔차 1대)가 있던자리가
아무것도 없네요(~휭~하니 썰렁합니다.)
뭐 ...도둑맞을거 감수하고 밖에 놔둔것이긴 하지만 막상 한꺼번에
두대나 사라지고 난 자리가 너무 텅빈듯 허전합니다.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별로 비싸지 않은 것들이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운날이나 밤이나 낮이나
함께했던 놈들인데......
배란다엔 터줏대감이 1대 자리잡고있고 얻그제 새로산 미니벨로 도 밖에 두려했는데
생각을 달리해야겠네요.
"그나저나 도둑놈들은 남의물건 훔쳐다 타면 기분이 좋을까요?
저라면 참 찝찝할텐데...그까짓거 몇푼한다고 훔쳐다 타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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