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은 올마운틴을 타는데 하드테일에서 가벼운 프리까지 몇번 자전거를 바꿔봤습니다
무거운 풀샥으로 업힐하다 하드테일이면 쉽게 올라갈텐데 하는 생각에 하드테일로 바꿔보면
생각보다 별로 수월하지도 않더라고요... 100미리 샥으로 올라가는 싱글업힐 150 샥으로
올라가도 앞이 좀 들려 그렇지 비슷하게 올라 가지더라고요.
다운힐은 제가 겁이 좀 많아서 100과 150의 차이는 하늘과 땅인거 같은데...
가끔 게시판을 보면 궁금한게 있네요.
이 자전거(프레임)은 탄성이 좋네, 직진성이 좋네, 속도가 유지가 좋네 하는거죠.
대부분 하드테일에 대한 내용인거 같은데 알루미늄, 카본, 크로몰리등 재질에 따라
조금은 느낌은 다를거 같네요, 도로에서는 ...
하지만 싱글에서는 타이어나 샥의 공기압세팅, 타이어의 싸이즈, 트레드의 형태 같은 부분
이 프레임보다 더 크게 차지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고정된 프레임에서 뒤가 휘청인다던가 풀샥처럼 부드럽다는 표현을 보면
도통 이해가 않되서요..
매일 꾸준히 싱글업힐하다가 며칠만 쉬어 버리면 매일 가던 길이 무지하게 힘들어 지는것이
자전거 바꿨을때보다 느낌이 훨 더 다르더라고요...
무거운 풀샥으로 업힐하다 하드테일이면 쉽게 올라갈텐데 하는 생각에 하드테일로 바꿔보면
생각보다 별로 수월하지도 않더라고요... 100미리 샥으로 올라가는 싱글업힐 150 샥으로
올라가도 앞이 좀 들려 그렇지 비슷하게 올라 가지더라고요.
다운힐은 제가 겁이 좀 많아서 100과 150의 차이는 하늘과 땅인거 같은데...
가끔 게시판을 보면 궁금한게 있네요.
이 자전거(프레임)은 탄성이 좋네, 직진성이 좋네, 속도가 유지가 좋네 하는거죠.
대부분 하드테일에 대한 내용인거 같은데 알루미늄, 카본, 크로몰리등 재질에 따라
조금은 느낌은 다를거 같네요, 도로에서는 ...
하지만 싱글에서는 타이어나 샥의 공기압세팅, 타이어의 싸이즈, 트레드의 형태 같은 부분
이 프레임보다 더 크게 차지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고정된 프레임에서 뒤가 휘청인다던가 풀샥처럼 부드럽다는 표현을 보면
도통 이해가 않되서요..
매일 꾸준히 싱글업힐하다가 며칠만 쉬어 버리면 매일 가던 길이 무지하게 힘들어 지는것이
자전거 바꿨을때보다 느낌이 훨 더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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