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일전에에 잔차 두대 잃어먹어서
뚜벅이로 학교다는걸 아버지가 보시고
학교 등하교용으로 저렴하고 조금한 자전거를 얻어다 주셨는데
아침에 산뜻하게 자전거타고 등교를하고 학교 자전거 주차장에다 새워놨는데
하교할려고 다시 자전거 세운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제가 타고온 자전거는 온데간데 없고 몇번을 둘러봐도
보이지도않네요ㅜㅜ/////
어쩔수없이 또 뚜벅이로 하교를하고 말았네요ㅜㅜ;;휴
방학되면 돈벌어서 잔차사야되서 바쁘겠지만
방학전까지만이라도 잘다니고싶었는데...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뚜벅이로 학교다는걸 아버지가 보시고
학교 등하교용으로 저렴하고 조금한 자전거를 얻어다 주셨는데
아침에 산뜻하게 자전거타고 등교를하고 학교 자전거 주차장에다 새워놨는데
하교할려고 다시 자전거 세운곳으로 갔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제가 타고온 자전거는 온데간데 없고 몇번을 둘러봐도
보이지도않네요ㅜㅜ/////
어쩔수없이 또 뚜벅이로 하교를하고 말았네요ㅜㅜ;;휴
방학되면 돈벌어서 잔차사야되서 바쁘겠지만
방학전까지만이라도 잘다니고싶었는데...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