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0년 전의 히트곡이군요.
20세기 최강의 닭살커플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노랩니다.
세르쥬 아저씨는 벌써 세상을 떠나셨죠.
노래 제목이 '69년은 에로틱한 해'라는 뜻이래요.
거의 40년 전의 히트곡이군요.
20세기 최강의 닭살커플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노랩니다.
세르쥬 아저씨는 벌써 세상을 떠나셨죠.
노래 제목이 '69년은 에로틱한 해'라는 뜻이래요.
거의 40년 전의 히트곡이군요.
20세기 최강의 닭살커플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노랩니다.
세르쥬 아저씨는 벌써 세상을 떠나셨죠.
노래 제목이 '69년은 에로틱한 해'라는 뜻이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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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이종환 아저씨가 이분들 다른 노래 라디오에서 틀었다가 징계당했었다고 하던데요^^
노래재목이 주땐무 머시기 였는데... 말뜻을 이해못해서 그런지 노래 마지막부분에선
좀 난처하더라구요....ㅋㅋ -
'쥬땜 무아 농 플뤼'라는 노랩니다. 가사는 은유법이 많이 들어간 포르노 소설 수준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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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쥬 갱스부르그 제인 버킷 딸 샬롯도 모두 좋아해요~~샬롯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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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yes a day란 발랄한 노래도 같은 앨범에...
http://blog.naver.com/summerbird68?Redirect=Log&logNo=60051992034 -
고교때 샬롯갱스부르주연의 성장기영화"귀여운반항아"를 참 재미있게보았었던기억이나네요.. 주제가가 참신나는 곡이었는데.. 제목이나 노래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참 가수는 '리키와포베리'라고 라디오에서 그당시 한참나왔던것같은데, '리키와포베리'가 리키하고 포베리 두사람인지, 아니면 한사람이름이 '리키와포베리'인지 모르겠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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