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0년 전의 히트곡이군요. 20세기 최강의 닭살커플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노랩니다. 세르쥬 아저씨는 벌써 세상을 떠나셨죠. 노래 제목이 '69년은 에로틱한 해'라는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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