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출장이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 컴퓨터를 사용할 겨를도 없이 4일을 보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왈바에 접속했는데 깜장고무신님께서 떠나셨군요.
가슴속으로 꼭 깨어나실거라고 믿고 바래왔는데.. 이럴 때마다 신에 대한 아쉬움과 원망이 교차합니다.
왜 꼭 착한 사람들이 이렇게 먼저 가야하는지...
신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간다는 위로도 싫어지는 하루네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우리 지켜봐주시고 언제가 꼭 다시 만나요 고무신님!
이것저것 하느라 컴퓨터를 사용할 겨를도 없이 4일을 보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왈바에 접속했는데 깜장고무신님께서 떠나셨군요.
가슴속으로 꼭 깨어나실거라고 믿고 바래왔는데.. 이럴 때마다 신에 대한 아쉬움과 원망이 교차합니다.
왜 꼭 착한 사람들이 이렇게 먼저 가야하는지...
신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간다는 위로도 싫어지는 하루네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우리 지켜봐주시고 언제가 꼭 다시 만나요 고무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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