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니 포장지를 갉아서 여기저기 널려 있더군요.
쥐인거 같아서 쥐덫을 샀습니다.
2시쯤 빵을 미끼로 설치를 하니 9시쯤 팍 하고 소리가 나네요.ㅋ
쥐가 잡혔네요~ ㅎ
설마했는데 잡히네요. 익사 시켰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포장지를 갉아서 여기저기 널려 있더군요.
쥐인거 같아서 쥐덫을 샀습니다.
2시쯤 빵을 미끼로 설치를 하니 9시쯤 팍 하고 소리가 나네요.ㅋ
쥐가 잡혔네요~ ㅎ
설마했는데 잡히네요. 익사 시켰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포장지를 갉아서 여기저기 널려 있더군요.
쥐인거 같아서 쥐덫을 샀습니다.
2시쯤 빵을 미끼로 설치를 하니 9시쯤 팍 하고 소리가 나네요.ㅋ
쥐가 잡혔네요~ ㅎ
설마했는데 잡히네요. 익사 시켰습니다.^^
댓글 10
-
서생원의 극락왕생을 빌며.......쩝!!!
-
수명 5년짜리 귀머거리 쥐를 잡아야하는데...
-
뫼비우스님 그 쥐는 귀도 멀어서 못듣고, 눈도 장님이라 못보고, 코도 먹통이라 냄새도 못맡으니... 참 잡기가 힘들겁니다. 냄새를 맡아야 먹이를 찾아 쥐덧으로 들어가지 이거 원...^^
-
이제 쥐잡을려고 촛불을 안켜도 될까요?
-
십자수//그런 쥐는 굷어 죽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런데 절대권력을 쥐고 있으니 참.... -
사실 그 귀머거리 쥐보다는 그 쥐 주위에서 콩고물 줏어먹으려고 뭉쳐있는 똘마니 쥐들이 더 문제죠.
-
시사적인 야그군요...^^
오랫만에 쥐덧을 봅니다.... -
저 쥐가 불쌍합니다. ㅠ.ㅠ
-
아... 정말 익사시키고 싶습니다!!!!!!!!!!!!!!!!!!!!!!!!!!!!!!!!!
-
쥐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