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큐라님 이 친구가 또 한잔 했는가 봅니다.
이 시간에 전화해서는...
예전에 자길 울게 만들었던 그 노래 제목을 물어봅니다. 알려주고는 저도 다시 찾아서 들어봅니다.
앞장서서 지휘는 못하더라도 외면하면 안될 일인데...
언제 들어도 숙연하게 만드는 좋은 노래입니다.
http://blog.naver.com/hanbando2010?Redirect=Log&logNo=50008762066
이 시간에 전화해서는...
예전에 자길 울게 만들었던 그 노래 제목을 물어봅니다. 알려주고는 저도 다시 찾아서 들어봅니다.
앞장서서 지휘는 못하더라도 외면하면 안될 일인데...
언제 들어도 숙연하게 만드는 좋은 노래입니다.
http://blog.naver.com/hanbando2010?Redirect=Log&logNo=5000876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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