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확히 말하면 해당역마다 다르다고 할지..
평소 당일치로 서울-수도권내 장거리를 이동할때 지하철을 자주이용합니다.
그런데 보면 자전거 반입제재가 전혀없는 공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네요.
일단 도시철도 공사는 자전거 반입에 우호적입니다.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역마다 그랬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개찰구로 가니 미리 직원이 알아서 비상문을 열어주시더군요.
한국철도공사도 수도권 광역노선등을 운행하는 공사다보니 자전거 반입에
관대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서울메트로는 직원과 딱 마주치자 이런말을 하더군요.
"손님.. 자전거 반입은 안됩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그자리에서 나가는 척 하다가 반대편 개찰구로 가서 들어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직원이 반대해도 몰래타는 꼼수가 있지요..
장애인 출입구에 보면 카드 찍는곳이 있는데 여기에 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출구가 열립니다.
그러면 거기로 쉽게 들어갈수 있죠. 이전엔 역무실에 벨을 눌러 개방 요청을 해야했습니다.
(다른공사는 아직 이런 역무호출 방식입니다.)
각 공사들 기본방침으로 자전거의 객차내 반입은 허용안되는거로 압니다.
하지만 일부공사들의 경우 이런것에 관대하다는것....
물론 여러공사.. 그리고 여러 수많은 역의 방침에 따라 허용과 불가가 얽힐수도
있으니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역의 성격을 미리 파악하는것도 좋겠네요..
평소 당일치로 서울-수도권내 장거리를 이동할때 지하철을 자주이용합니다.
그런데 보면 자전거 반입제재가 전혀없는 공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곳도 있네요.
일단 도시철도 공사는 자전거 반입에 우호적입니다.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역마다 그랬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개찰구로 가니 미리 직원이 알아서 비상문을 열어주시더군요.
한국철도공사도 수도권 광역노선등을 운행하는 공사다보니 자전거 반입에
관대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서울메트로는 직원과 딱 마주치자 이런말을 하더군요.
"손님.. 자전거 반입은 안됩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그자리에서 나가는 척 하다가 반대편 개찰구로 가서 들어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직원이 반대해도 몰래타는 꼼수가 있지요..
장애인 출입구에 보면 카드 찍는곳이 있는데 여기에 카드를 대면 자동으로 출구가 열립니다.
그러면 거기로 쉽게 들어갈수 있죠. 이전엔 역무실에 벨을 눌러 개방 요청을 해야했습니다.
(다른공사는 아직 이런 역무호출 방식입니다.)
각 공사들 기본방침으로 자전거의 객차내 반입은 허용안되는거로 압니다.
하지만 일부공사들의 경우 이런것에 관대하다는것....
물론 여러공사.. 그리고 여러 수많은 역의 방침에 따라 허용과 불가가 얽힐수도
있으니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역의 성격을 미리 파악하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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