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를 보는데 전화비를 연체하면 긴급전화도 걸 수 없다고 하네요.
부산 사는 분과 장애우께서 인터뷰를 하는데
부산에 사시는 분은 집에 어린 딸이 혼자 배가 아파서 긴급하게 119를 눌렀는데
전화비 연체라는 이유로 통화할 수 없어서 큰일이 날 뻔 했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때마침 아빠가 전화를 걸어서 (수신은 된다고 하네요) 상황을 알고 병원에
후송해서 모면 했다고 하네요.
정치 하시는 분들께서는 국민 복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닌가 봅니다.
없이 못사는 사람들만 답답하고 힘들어도 자기네만 배부르고 등 따시면 그만인가 봅니다.
공기업 민영화, 대기업 위주의 정책, 소수만을 위한 경제 정책 등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 더 하면 더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드니 답답하네요.
부산 사는 분과 장애우께서 인터뷰를 하는데
부산에 사시는 분은 집에 어린 딸이 혼자 배가 아파서 긴급하게 119를 눌렀는데
전화비 연체라는 이유로 통화할 수 없어서 큰일이 날 뻔 했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때마침 아빠가 전화를 걸어서 (수신은 된다고 하네요) 상황을 알고 병원에
후송해서 모면 했다고 하네요.
정치 하시는 분들께서는 국민 복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관심거리가 아닌가 봅니다.
없이 못사는 사람들만 답답하고 힘들어도 자기네만 배부르고 등 따시면 그만인가 봅니다.
공기업 민영화, 대기업 위주의 정책, 소수만을 위한 경제 정책 등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 더 하면 더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드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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