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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도 알고 있었군요. 서울에서 자전거 타기가 을매나 힘든지...

smchung2008.07.15 04:29조회 수 166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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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관 덕분에 자전거 도로가 좀 좋아질까요? 힘 있을 때 힘 좀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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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물론 서울도 타기 힘들죠..하지만......다른..하위지방지역....진짜....잔차.타기두렵습니다...자전거도로가있어도 관리를 못하여..지역활못하구..답답합니다..
  • 공무원 생리가 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직원이 자전거 별도로 챙겨주고 다른 직원이 가방도 별도로 챙겨주는 거 보니
    매번 저런식으로 탈건지........
  • 헐 저러면 모해.. 보좌관들이 줄줄이 자동차타고 따라갈텐데. ㅋ 그냥 보여주기 위한겁니다.
  • 아주 쇼를 하는구만!
    진짜로 잔차출근 하려면 조용히 하면되지.....떠벌이고, 기자 기다려주고, ....쩝!
  • 윗분 말씀에 한표~~~~~~~~~
    진짜 마음에서 나온거면 떠들지 말아야죠? 진~~~~~~짜 쑈를 하고 있음~~~~~
  • 이사람 그날 퇴근은 자전거로 했을까요? 했으면 그나마 자전거에 대한 진정성..아니면 완전 생쑈..
  • 2MB 똥구멍이 할타라 주댕이가 시궁창인 놈아~ 저런 새끼가 장관이라고 참 나라 한심 스럽다.
  • agamun // 댁 주둥아리가 더 시궁창 같아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아니라고 너무 정치적으로 글쓰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 지지 정당 여부를 떠나서, 자신의 명예와 이익만을 생각하며 정치하는 인간에 대해 환멸을 느낄 수도 있지요. 험한 말 사용은 자제해야겠지만, 댁 주둥아리가 더 시궁창 같아요....라는 말씀도 결코 곱지 않네요.
  • 그래도 쇼가 됐든 아니든 그나마도 안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았나 싶어서...
    솔직히 이 건에 대해서만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나쁘게만 보이진 않습니다.
    머 진정성이 계속 있고 꾸준히 탄다면 더 좋겠죠...화욜만 빼고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신다니 함 지켜볼 일입니다....

    어디드라 창원인가는 공무원들 자전거 타고 다니면 인센티브도 주고 해서 많이 탄다든데..
    그런부분들이 더 강조 되고 홍보가 되도 좋을듯....싶네요....
  • 자전거로 출근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자전거 출근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의 좋은 아이디어죠.

    서울 경기도 일대에 자전거 도로를 도로로 정말 만들어주세요. 서울 - 안산 간 출퇴근길이

    자전거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도로가 좀 무섭습니다. 수인산업도로는 죽음의길입니다.
  • 당연히 쇼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관심도 끌고 뭔가 변화가 생기는거라고 봅니다. 남모르게 행할 일이 있고 떠벌리고 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좋은 변화의 시작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중요한것은 틀을 깨는 것입니다....

    일단 장관이 타는데...

    시의원 구의원들이 체면상 못 타겠다는 소리는 쏙 들어 가겠죠....
  • 완장차고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 개박이 꼬봉,,재수없는 놈!!
  • 암튼 잔자 마니 탑시다....잔차 전용도로 마니 만들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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