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게시판에서 욕은 정말 안쓰고싶지만 오늘 딱한번만 하겠습니다.

머 저런 미칑섹히가... 추천수7회는 또 뭐야...ㅂㅅ들...

이런 ㄱ ㅅ ㄲ 가 다있나!!!!

저 사람한테 쪽지 보내고 왔습니다. 그러지 말라고.ㅡ.ㅡ 상욕은 못하겠더군요...

햐~이눔(뇬)!! 서대문 형무소 고문실에서 고문 하고 싶어진다.손톱을 뽑아버리는...

아주 "우리는 친일이야~~ " 하고 공개적으로 떠드는군요. 썩을넘들~~~~~~~~
왜 촉불할때는 그렇게 나대던 넘들이, 요 몇일 일본이 독도 가지고 떠들때는 조용한거지?
그러고도 지들이 "민족주의, 보수세력" 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 ㅉㅉㅉㅉ

의외로 지식인이라고 깝쭉대는 치들 중에 이런 시각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 한심한 축들이 있습니다.
일본을 ' 나쁜 짓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에 학교를 지어 주고, 길을 뚫어 주고, 미신을 없애 준 점에서 고마운 존재'라고 하던 사람이 기억나네요. 콧수염에 나비넥타이 맨 연대교수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아시려나.....

'미국이나 소련이나 다들 우리나라를 해방시켜 준 고마운 나라들인데, 그들이 양력을 쇠는데 우리가 음력을 고집하면 되겠느냐. 그러니까 설도 음력설을 없애야 한다. 설날 한복에 구두 신은 모습을 보면 아주 꼴불견이다. 민속문화라는 미명하에 tv에서 무속을 다루는 것은 옳지 않다. 기독교라는 고등종교가 있는데 왜 하필 미신을 부추기느냐.....' 등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그 사람의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도저히 끝까지 다 못읽겠군요...호로자식...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에 발붙이고 산다는거..
더구나 사회 고위층에 두텁게 포진해 있다는거 자체가 비극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어렵게 살아가고.. 나라 팔아먹은 자들의 후손은
떵떵거리고 산다니.. ㅡ.ㅡ;

전 도대체 저런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한국인이 쓴게 맞긴 맞습니까??

솔직히 이스라엘 요즘은 인권문제? 때문에 좀 보기 않좋지만, 2차대전 후에 나치에게 빌붙었던
인간들 시골 구석구석까지 뒤져서 깡그리 청소 했지요.
아직도 모사드가 숨어다니는 나치잔당?들 뒤쫒고 있다고 하던데~~~~
우리는 그 1/100 정도만 이라도 청소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지 딸래미를 일본에 팔아라...

친일파 종*들은 예전에 싹슬이 헸어야 했는데.....

점령군 사령관 하지 중장의 실책이죠.
하지가 회고록에서 친일파 청산을 못한 것이 큰 실책이라고 썼습니다.

국내 정치적 기반이 없었던 이승만이 면죄부를 주고 친일파를 기용하였던 것이 지금 이 나라의 사회 정의를 짓밟아 버린 근본 원인입니다.

승만 아저씨의 잘못이죠... 국민을 위했다면 그랬을리 없겠죠...
국민을 위한다는 청와대와 국회에서 요즘 뭔일들 하시는지ㅠ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구려도 좋으니... 돈만 많이 벌게 해주면된다는 생각...
돈도 못벌고... 구정물 먹다 병납니다...

허허 입이 벌어져서 말이 안나오네요.. 할머니, 아버지께 들은 얘기지만, 조부께서 사할린 징용갔다와서 다 죽은 몰골로 집앞에 주저앉은 모습을 말씀하실 때는 어린 제 머리속이지만 너무 혼란스러웠고, 부친께서 장진강부전강발전소 건설한답시고 열일곱살 때 끌려갔다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를 떨었습니다.
이제 그분들은 다 저세상으로 가셨지만, 역사는 엄연히 살아있지요.
아무리 봐도 일제시대 부역질하던 앞잡이의 후예인가봅니다.
천인공노할 만행의 글을 올리고 있군요

vacuum brain 이로군요. 한심하고...상근이만도 못한...에이 퉷~~!

처음 몇줄 읽다가 end 버튼을 눌렀습니다.. ㅡ,.ㅡ;;

오랜만에 왈바와서...
오랜만에 리플 달아 봅니다.
ㅅㅂㄴㅇ 에라이!!

환자같은데....

어디 아프나?

음.....뉴라이트니 뭔 하는거니..
제발.. 기독교 이름 달고 나오지 말던지..
기독교의 이름으로..권력을 빌붙고 싶어하는.. 불나방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굴욕적인 한일수교가 있던 때
공항에 마중을 나간 우리측 인사 하나가
쪽바리들을 영접하면서

"각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했다던 일화를 아주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일본 군부에 자비를 들여서 대포를 구입해서
기부하고 조선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나가라고 외쳤던
방응모의 조선일보가 가증스럽게도 민족지를 표방하며
아직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자칭 보수들인
이 더러운 계층들을 이끌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치욕스러운 현실입니다.

이나라에서 사라지라고 기도할께~~~~~~~~~~~~~~~~~~~~

설마 대한민국에서 숨쉬는 사람이겠어요?

한국어 잘 하는 일본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인이라고는 상상도 안갑니다....

던칸 리플좀 달아보시라. 당신의 의견이 듣고 싶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의 저의가 뭔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