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조금 넘어서 자징거를 끌고 나갔다 왔습니다.
가볼만한 곳이 있나 싶어서, 무작정 움직였는데......
날씨에 숨이 턱턱막히더군요.
물한통은 30분만에 동나고...
45분동안 13km 를 타고 왔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정말 환장을 하겠네요
집에 와서도 한 20분은 몸에서 땀이 줄줄(?) 나오네요.
그나저나 이 저질 체력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ㅋㅋ
가볼만한 곳이 있나 싶어서, 무작정 움직였는데......
날씨에 숨이 턱턱막히더군요.
물한통은 30분만에 동나고...
45분동안 13km 를 타고 왔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정말 환장을 하겠네요
집에 와서도 한 20분은 몸에서 땀이 줄줄(?) 나오네요.
그나저나 이 저질 체력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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