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스무 번의 페달질만에 콧잔등에 땀이...송송...
멍청하게 져지 지퍼는 왜 죄다 끌어 올리고 출발했는지...
꽁꽁 얼렸던 빠오에이두는 30분도 안되어 다 녹아버리고...
그나마 얼린 물은 휴지로 싸서 배낭 속에 넣었더니...
아직도 얼음인채로 있습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 두 개 사먹고, 버내너 우유 하나 사먹고
또 출발...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와 지나는 차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그나마 다행인건 오늘은 싸가지 없는 넘들을 안만났네요.
겨우겨우 도착해서 속도계를 보니 한심한 평속이...
19키로. ㅎㅎㅎ
테니스장에서 샤워하고 내려오니 딱 4시 50분이더군요.
좀 일찍 출발해서 다행이지...
한여름에 자전거 타기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오른쪽에 울프 라운치 져지 예쁘네요. ^^ 빨간거...까만거도 예쁘고...
멍청하게 져지 지퍼는 왜 죄다 끌어 올리고 출발했는지...
꽁꽁 얼렸던 빠오에이두는 30분도 안되어 다 녹아버리고...
그나마 얼린 물은 휴지로 싸서 배낭 속에 넣었더니...
아직도 얼음인채로 있습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 두 개 사먹고, 버내너 우유 하나 사먹고
또 출발...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와 지나는 차들이 뿜어내는 매연과...
그나마 다행인건 오늘은 싸가지 없는 넘들을 안만났네요.
겨우겨우 도착해서 속도계를 보니 한심한 평속이...
19키로. ㅎㅎㅎ
테니스장에서 샤워하고 내려오니 딱 4시 50분이더군요.
좀 일찍 출발해서 다행이지...
한여름에 자전거 타기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오른쪽에 울프 라운치 져지 예쁘네요. ^^ 빨간거...까만거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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