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산타불릿하고 철티비를 운행하다가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하드테일 잔차를 얻어서 즐겁게 자출하고 있습니다.(불릿의 절반 무게라는..^^)
어제 몇년째 쳐박아 놨던 괭이눈 속도계를 달고 오늘 퇴근길 집앞 평탄하고 한적한
도로에서 맘 먹고 페달질 했는데 흘깃 속도계를 보니 "50"
어라 내기록에서 2%부족하잔아~
그래서 뭐 빠지게 한 10초간 페달질했나 그리고 땡칠이모드로 집으로 복귀....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56.5Km
6년전 저의기록인 52를 넘었습니다.^^
속도계세팅에 바쿠 원주를 약간 적게 해 놨으니 위 기록보다 약간 더 나왔을 수도....
더운 날씨에 땡칠이가 되긴 했어도 은근히 기분은 좋네요!
하드테일 잔차를 얻어서 즐겁게 자출하고 있습니다.(불릿의 절반 무게라는..^^)
어제 몇년째 쳐박아 놨던 괭이눈 속도계를 달고 오늘 퇴근길 집앞 평탄하고 한적한
도로에서 맘 먹고 페달질 했는데 흘깃 속도계를 보니 "50"
어라 내기록에서 2%부족하잔아~
그래서 뭐 빠지게 한 10초간 페달질했나 그리고 땡칠이모드로 집으로 복귀....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56.5Km
6년전 저의기록인 52를 넘었습니다.^^
속도계세팅에 바쿠 원주를 약간 적게 해 놨으니 위 기록보다 약간 더 나왔을 수도....
더운 날씨에 땡칠이가 되긴 했어도 은근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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