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오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 무서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가 그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운전자들의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질 않았습니다.
15년 정도의 기억만 되돌아 보더라도....
오히려 더 나빠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도 해봅니다.
차가 많아져서 그런지....
예전에 외국에 있을때 보니깐
Car4Bike 라는 스티커 많이 달고 있었습니다.
인식의 확산이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기름 안태우고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데...
버스나 택시 기사님들께만이라도 <자전거를 위한 차>에 대한 캠패인이 필요한게 아닌지
여러분들은 어떤게 두려우십니까?
드랍?, 다운힐 50킬로/h ? ... ^^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가 그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도 운전자들의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질 않았습니다.
15년 정도의 기억만 되돌아 보더라도....
오히려 더 나빠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도 해봅니다.
차가 많아져서 그런지....
예전에 외국에 있을때 보니깐
Car4Bike 라는 스티커 많이 달고 있었습니다.
인식의 확산이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기름 안태우고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데...
버스나 택시 기사님들께만이라도 <자전거를 위한 차>에 대한 캠패인이 필요한게 아닌지
여러분들은 어떤게 두려우십니까?
드랍?, 다운힐 50킬로/h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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