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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종마인가?

우현2008.07.16 17:02조회 수 99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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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세어보면 많지 않지만 4,5명 정도의 말띠 아우님들이 있죠.

다들 자기 잘난맛에 한껏 멋부리고 사람 좋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면 웃음을 주는 아우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분당에 거주하는 친구 빼고... 이친군 생긴것도 그렇고 무개감이 있어

분위기 자체도 함께 무거워 지나??????

암튼 잔차로 맺어진 인연이니 멋진 종마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술취에 비틀 거리는 망아지의 모습을 보이면 다 죽었쓰 킬킬킬....

다음주에 강북에서 한번 망가저 보입시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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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種馬가 아니고....酒馬들이겠쮸....아구구...담 주에 빳따 하실랑가보군유...
    오늘부로 잠수 탑니다...>.<::===333==========33============333==========
  • 야호~~ 난 없다...ㅋㅋㅋ

    반성문 제출하겠슴다. 형님...비틀 안거렸어요~~!

    빳따 맞아야 한다면야.. 맞아야죠...근데 비틀 안했어요~~~~!
  • 댓글다는 순간 ....ㅡ,.ㅡ;;

    행님....죄송혀유....

    그리고 그날 처음뵌 온바님외....(기억이 잘 안납니다...ㅠㅠ)

    최근에 여러가지 힘든일이 있었는데..그걸 극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우현행님 고마워유^^

    아예 사람 싫으면 신경도 안쓰는 법인데...그래도 열거하시는 걸 보니 아직도 저흴 ...

    사랑하시는가 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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