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제 자전거 상태가 어떻다 저렇다해서 저 가격으로 깍아 드렸는데(이미 가져가셔서 다시 가져오기가 싫었거든요)
녹이 슬었다. 상태가 너무 안좋다 라는 식의 폄하하는 식의 말이 너무 듣고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때문에 깍아드리게 되더라구요..아마 제성격이 그런 거 듣고 있기가 싫어서인가 봅니다.
중고가격은 싸게 넘겨서 사는 분 기분좋은 거래도 좋겠지만 자신과 자신의 애마를 생각해서 제값 받고 넘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당연한거겠죠? 하하하;;;)
녹이 슬었다. 상태가 너무 안좋다 라는 식의 폄하하는 식의 말이 너무 듣고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때문에 깍아드리게 되더라구요..아마 제성격이 그런 거 듣고 있기가 싫어서인가 봅니다.
중고가격은 싸게 넘겨서 사는 분 기분좋은 거래도 좋겠지만 자신과 자신의 애마를 생각해서 제값 받고 넘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당연한거겠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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