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뉴스에 올라왔네요.
사진으로 보니,
해저 온도의 상승과 온난화로 인해 새로운 종(種)이 출현한 것인지,
아니면,
열대성 種인데 한반도 부근의 수온상승으로 다른 열대성 종이
올라 온 것인지...
사진상으로 보기엔
오징어류의 선조인 암모나이트 처럼 생겼군요.
남극에는 오라는 눈은 안오고
비가 내린다죠.
그래서 남극의 새로히 태어난 펭귄들은 어려서 저체온증으로 90%가까이
죽는다고 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2,3년 내에 남극의 펭귄들도 다 사라질 수 있다는 끔찍한 경고의 분석기사 및 통계
보고서가 나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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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온대 및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독특한 생김새의 '조개낙지'(팔완목 집낙지과)가 최근 동해안 앞바다에서 종종 그물에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조개처럼 껍데기가 있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조개낙지는 최근 강원 양양군 남애항 앞바다 정치망에서 10여 마리가 잡혀 어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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