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크랙이간 지로 락큰락 핼멧을 8개월 동안이나
용감무식하게 쓰고 다녔습니다.(실재 사용기간은 2년 3개월 입니다.)
참으로 특이한 두상 탓에,
샾에가서 여러 다양한 핼멧들을 써 봤는데
두상의 생김새가 특이하여 조금 맞다 싶으면 안어울리고
조금 어울린다 싶으면
머리 양 측면부가 헐렁 합니다.ㅠㅠ
20여분 동안 다양한 핼멧을 써본 결과
제 두상에 딱 맞는 것은 온리~ 지로 밖에 없다는 결론에
또다시 지로를 질렀습니다.
거기에 하 나 더 돈들어간거이
3년 여만에 뒷드레일러 갈아삤습니다. 기냥 08년식 xtr로다가...
그랬더니 소음이 확~줄었고 변속이 부드럽네요.
핼멧도 바꿨으니
대굴빡 변속도(?>.<::) 부드럽겠쮸~??ㅎ
비 피해 없는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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