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편집할줄 몰라서 그림판으로 붙였더니 글자가 다 깨지네요.. 클릭해서 보시면 잘 보입니다. ^^;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볼때면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번 휴가는 광화문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나의 아이가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에서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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