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가 출근하는 대방역 자전거 주차장에서 본건데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벨로(중저가) 앞바퀴에 시건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앞바퀴는 큐알이고, 자전거 좀만 알면 큐알떼네고, 왜 미니벨로 바퀴가 작잖습니까?
자기꺼 가져와서 달고 가면 바로 게임 끝.
특히나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 거치대. 많이 위험합니다.
분명히 출근족이라 근처에 주인이 없다는게 확연히 노출되니까요.
자물쇠 메인하나, 서브하나 이렇게 두개 가지고 다니시면서 서브는 앞바퀴에, 메인은 뒷바퀴와 프레임에 걸쳐놓는 방식이 가장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면 시건장치 한 후 안장을 가지고 다니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근처 녹두거리 쪽에 있는 우리은행 앞 자전거 보관소.
아팔란치아 콤프 7.X...
비록 그리 고가는 아니더라도 너무 관리가 소흘하더군요.
자전거가 시건장치 되어있는 상태로 넘어져 있길래 음...하고 지나쳤는데 다음날 지나가다 보니 넘어진채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건 뭐... 가져가라고 놓아두신듯...
왜냐하면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바로 옆이 버스정류장이고...
오늘 비까지 오는데 넘어진채 그대~~로 비맞고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벨로(중저가) 앞바퀴에 시건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앞바퀴는 큐알이고, 자전거 좀만 알면 큐알떼네고, 왜 미니벨로 바퀴가 작잖습니까?
자기꺼 가져와서 달고 가면 바로 게임 끝.
특히나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 거치대. 많이 위험합니다.
분명히 출근족이라 근처에 주인이 없다는게 확연히 노출되니까요.
자물쇠 메인하나, 서브하나 이렇게 두개 가지고 다니시면서 서브는 앞바퀴에, 메인은 뒷바퀴와 프레임에 걸쳐놓는 방식이 가장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면 시건장치 한 후 안장을 가지고 다니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근처 녹두거리 쪽에 있는 우리은행 앞 자전거 보관소.
아팔란치아 콤프 7.X...
비록 그리 고가는 아니더라도 너무 관리가 소흘하더군요.
자전거가 시건장치 되어있는 상태로 넘어져 있길래 음...하고 지나쳤는데 다음날 지나가다 보니 넘어진채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건 뭐... 가져가라고 놓아두신듯...
왜냐하면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바로 옆이 버스정류장이고...
오늘 비까지 오는데 넘어진채 그대~~로 비맞고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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