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한 경우는 짜증까지 밀려올정도 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울프론치사의 배너... 어떻게든 안보려고 눈을 돌리고 싶은데 너무 현란하게 화면이 바뀌는 까닭에 그게 쉽지 않네요. 이런식의 광고는 좀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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