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보는 체널은, 디스커버리,네셔널지오그래픽, 뉴스,시사,다큐멘터리,스포츠...이런 체널과 프로를 주로 보는데... 연속극이나 드라마 이런건 거은 보지 안는 편인데요. 예전에 이순신 장군에 관한 칼의 노래, 해신,대장금...등의 사극들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위의 사극들의 공백을 오랫만에 채워줬던 일지매를 그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어제부로 24회분으로 종방 했습니다. 아...이제 뭘로 채워가나요...이...헌전함과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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