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립하면 800이면 될것 같은데... ㅋㅋㅋ

새것 같은 중고믄.....더 내려가요...>.<:::ㅎㅎㅎ

가격의 거품으로 산악자전거를 귀족 스포츠로 만드는 현실이 매우 매우 통탄할 일입니다.

대중과 벽을 쌓는 일은 산악자전거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자전거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친근함이 주무기 인데 스스로 귀족이 되려 함은 진정한 자전거 마니아들의 뜻과는 전혀 다른거 같습니다.

제발 돈 많은 갑부 라이더들이 산악자전거계에 높은 담장을 둘러 대중화를 막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런식의 기사는 이제 좀 질리네요 -_-;;

덧치마는 뭐꼬...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ㅎㅎ

저는 이진학님과는 반대의 생각입니다^^
귀족이라기 보다는 누군가 선구자 또는 매니아 역활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거품은 빠져야 하지만,,,올티탄급 잔차가격은 새삼 놀라운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바이크는 일반인이봐도 잘모릅니다.

저 기사를 읽으면서 저는 왜 이리 부끄럽죠? -.-

쫌 눈탱이 맞아서 1000만원일것 같은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