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수렴해 보고 호응이 좋으면 진행할까 합니다.
제 외가가 전남 장성입니다.
정확히 전남 장성군 북하면 갈마리
아시다시피 복분자는 고창과 장성이 유명합니다.
직접 기르고 직접 담근 술입니다.
뭐 뭐시기에 좋다는데 전 못느끼겠더군요.
지난 초여름에 모친께서 형제 친목회 가셨다가 한 병 얻어 오셨길래 맛을 보니 3년 전에 공구한 그 맛과 같았습니다.
그 때 스탐님은 무거운 스팅키를 다고 덥수룩한 수염으로 직접 병원에 오셔서 받아 가셨지요. 처음 만난 날입니다.
스탐님은 이미 네 병이나 선주문 하셨구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택배비에 대해선...
아무튼 1.8리터짜리 한병에 25,000원이랍니다.
제 작은 형님은 휴가차 갔다가 차에다 수십병 싣고 올 모양입니다.
병은 예쁜 포장용 병은 아니고 그냥 막소주병 아니면 생수병일겁니다.
예쁜 포장용 병도 있긴 한데 양에서 그리고 병값이 더 들어가니 가격대 성능은(?) 좀 메롱입니다.
쪽지나 댓글로 의견 주시면 추진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참... 제게 이문 떨어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ㅋ 많이 팔아 드리면 한두병 얻어 먹을 수는 있겠지만...
미리 주문 하실 분들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이름
받으실 수 있는 전화번호
수량
이렇게 주시면 됩니다.
제 외가가 전남 장성입니다.
정확히 전남 장성군 북하면 갈마리
아시다시피 복분자는 고창과 장성이 유명합니다.
직접 기르고 직접 담근 술입니다.
뭐 뭐시기에 좋다는데 전 못느끼겠더군요.
지난 초여름에 모친께서 형제 친목회 가셨다가 한 병 얻어 오셨길래 맛을 보니 3년 전에 공구한 그 맛과 같았습니다.
그 때 스탐님은 무거운 스팅키를 다고 덥수룩한 수염으로 직접 병원에 오셔서 받아 가셨지요. 처음 만난 날입니다.
스탐님은 이미 네 병이나 선주문 하셨구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택배비에 대해선...
아무튼 1.8리터짜리 한병에 25,000원이랍니다.
제 작은 형님은 휴가차 갔다가 차에다 수십병 싣고 올 모양입니다.
병은 예쁜 포장용 병은 아니고 그냥 막소주병 아니면 생수병일겁니다.
예쁜 포장용 병도 있긴 한데 양에서 그리고 병값이 더 들어가니 가격대 성능은(?) 좀 메롱입니다.
쪽지나 댓글로 의견 주시면 추진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참... 제게 이문 떨어지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ㅋ 많이 팔아 드리면 한두병 얻어 먹을 수는 있겠지만...
미리 주문 하실 분들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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