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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서 기능을 조금 손봤습니다.ㅋㅋㅋ

십자수2008.07.26 05:02조회 수 77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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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마우스를 대면 본문 내용글의 일부가 보이게끔 고쳐놨습니다.

일일이 클릭해서 들어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자...

많은 애용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원하는 질문 내용을 대표할만한 단어를 제목에 좀 써주세요.

그럼 검색할때 더 쉽고 많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뭐 "초보입니다."
어쩌라구요?
"안녕하세요?"
또 어쩌라구요? ㅋㅋㅋ

궁금한게 스템이면 스템을 넣고...
체인이면 체인을 넣고 휠셋이면 휠셋을 넣고 허브면 허브를 넣고...

크리스 킹, 헤이들리 이렇게 구체적으로 넣으면 더더욱 좋구요.

부탁 드립니다.

무궁무진한 정보의 보물창고를 잘 이용합시다...ㅋㅋㅋ

제대로 관리도 못하는 허접 방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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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Q&A의 위대함이란...
  • 십자수글쓴이
    2008.7.26 1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싸아 오늘 방금 전에 57,000포인트 통과.ㅋㅋㅋㅋ

    기다려라 다굵님, 기다려라 뚜레끼님... 두 달 안에 추월해주마...
  • 그쵸, Q&A가 정말 대단한 자원인 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십자수님은 저 포인트 언제 다 쌓은 거래요? 대단하십니다.
  • 십자수글쓴이
    2008.7.26 1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로딕님... ㅋㅋㅋ
    허접하지만은 않은 맥가이버칼... 선물로 그러나 천 원 내야 한다는거...

    회원제 하기 전까지 2000년부터 따지면 아마 9만점은 될겁니다. ㅋㅋㅋ

    워낙에 도배질에 채팅모드에... 저 회원가입 2002년 가을에 했습니다.

    워낙에[ 말이 많다 보니... 그래도 쪼끔 자랑스러운 대목은 댓글이 엄청나다는거...

    특히 제 방에서

    컥 역전되었다...

    드디어 다굵님이 트레키님을 추월...
    영원할 것만 같았던 트레키님이 열공으로 인해요즘 글도 잘 안쓰는 다굵님께 추월을 당했습니다...

    다굵님도 머지 않았써 씨~~~!
  • 어느 소박한 사이트에 가면

    '저기요'란 제목도 많이 보이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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