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엘 가셔야죠^^

저도 몇 년전 잠을자고 일어 났는데 님과 동일한 증상으로
1주일 여 고생했던 일이 있습니다.

보통 잠을 자다 보면 뒤척이게 마련인데
배게를 비며 잠다해도 옆으로 자게 되면 팔이나 어깨쪽에 눌리게 됩니다.
잠시 이럴 때 팔이나 어깨 부분에 혈관 혈류의 흐름을 방해 하게 된다는군요.

그게 너무 오랜시간 동안 그러면,
신경계 까지 영향을 줘서 팔이 무척 아프게 됩니다.

이건 엑스레이에도 나오지 안습니다.
좀 더 정확한 것을 찍어야 하니,
신경과쪽으로 가보심히 좋을듯 합니다.

찜질방에서 혈액 순환이 잘되게 찜질을 해보겠습니다. 어짜피 병원가도 특별한 약은 없을거 같네요.

일명 40견이나 50견이라고 하는 증상이신것 같은데.
저는 일년에 몇번 그런적이 있어서 한의원가서 침맟고
이삼일 후에는 괞찿아 졌다는...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베게 높이가, 머리를 두고 누웠을때, 3~4센티 정도 되어야 하고, 머리와 몸통사이의 목을 받쳐주어야 한다고 TV에 나오더군요.

혹시 최근에 헬스 시작하지 않으셨나요?

오십견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만, 잔차를 타고 오십견이 오나요? 안올거 같은데..

엘보가 아닌가요
하드데일로 다운힐 많이 하면 엘보 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