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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요즘에 어울리는 팝입니다...^^

eyeinthesky72008.07.27 01:56조회 수 63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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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의 "rain" 이구요...

http://kr.youtube.com/watch?v=1uTZMpxHEJw


다음 곡은,
"july morning" 입니다.

http://kr.youtube.com/watch?v=D_H3IR6XBRI



아래의 청죽님.....오랫만에 오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고 반갑습니다....

청죽님...사.랑.혀.유....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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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사..사..사랑?
    제 취향에서 크게 벗어나는 수키아님이시지만
    수카이님 반갑습니닷! 흐험험~!!!!!!!!!!!

    Uriah Heep의 'rain'은 아는 분께서
    손폰 컬러링으로 설정해 놓으시는 바람에
    무려 4년여를 거의 매일 들었습니다.ㅋㅋㅋ
    처음엔 좋더니 이젠 귀에 따그랭이가 앉을 지경이라며
    투덜댔더니 작년엔가 바꾸셨더군요.ㅎㅎ

    별고 없으셨죠?
  • eyeinthesky7글쓴이
    2008.7.27 02: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형님....혹???.....그 분이,
    교수님 아니셔유~??......기냥 추측여유....."따그랭이"란 이...단어.....우~와~!!!
    충청도와 전라북도 경계의 사투린디유...이거.....아무나 쓰는게 아닌디.......^^

    따님께서
    쎈쓰가 울 형님 닮은 것 같아요...유머러스 하고 아부지(형님) 심금과 의중도
    헤아릴줄 알고.....에구~원제...이런 딸래미 낳아 보노....ㅠㅠ


    최불암 선생님께서 파밭에서....파~~=33 하시면....
    낞으려나.....>.<::::큭~

    별고는 없었구요.....형님 두문불출 하시는 내내
    저도 상심했던 기간였씨유......

    풀민님께서
    잔차 안나간다고
    형님과 체급을 바꾸자 하시던데요...(믿거나말거나 입니다요...>.<:::)
  • 전 alice in chains의 "rain when I die"가 좋더라군요...
    그 침울하면서 우울한 분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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