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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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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옷고 끝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게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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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럽군요. 공정택이란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 왔을지 대충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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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저런 사람한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긴다는 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
코메디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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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감? 몰랐는데 보고나니.. 웃고 넘길 일이 아닐듯.. 논술 논술 .. 잘 해야 된다고 부러 짓더니..
정작 웃 물은... 읽는 수준으로 끝나 버리는 군요..
어느 정도.. 교육에 대한.. 열의가 있다면.. 저런 식의 답변은 안할텐데.. 말이죠..
생각하는 바를 말해야죠... 요즘 선전도 잘 나오는데..
엄마가 왜 해..
우리 엄마는 화가 나면 너무감정적이다.
수준이 초딩 보다 못해 보이네요..ㅋ -
웃을일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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