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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제가 교육감 선거관련글 썼었는데.. 드디어 오늘이군요..

rampkiss2008.07.30 08:39조회 수 54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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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어느... 카페에서... 이글 정치성이라고 임의로 지웠더군요...ㅠ.ㅠ..

제가 누굴 지지 / 반대 한것도 아닌데...

ㅍㅍㅍ 안타깝습니다....


정치성에 대해서.. 중립??인지.. 무관심인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배받고 사는거 아닙니까...ㅠ.ㅠ...

저는 명박이편도 반대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흠.... 참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워....



한편으로.. 그런 분들께.. 그냥... 그렇게 지배 받고 살라고 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나라가... 이땅이.. 모국... 내나라 내땅... 조상대대로 살아온 나라이기에..

포기할수 없는 법...ㅠ.ㅠ..


ㅍㅍㅍ 진짜 이나라를 어찌 고쳐야 할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정치와.. 비정치..

그리고... 우리들의 무관심...? 방만...? 포기..? ===>스스로 지배받는자가 되려는지...


물론.. 무관심이라는 선택도... 자기 스스로 한 것이니까...

무조건 비난 할수는 없겠지만서도... 다른 이들까지... 지배당하니...그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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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아침에 투표하고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자랐으면 합니다. 소중한 선택 모두가 꼭 했으면 합니다.
    근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글이 정치글인가요? 어딘지 참 한심하네요..
  • rampkiss글쓴이
    2008.7.30 1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ㅍㅍㅍ 뭐... 운영자 판단이 그렇다니.. 할 수 있나요..

    카페나.. 블로그... 싫으면.. 떠나라...??는 식의 개인 공간들인데요...

    하긴 맞는 말이죠.. 싫으면.. 분파?? 분교?? 해서.. 독립하더군요...

    종교든.. 학교든.. 정치든...

    사실.. 화합이되서.. 고쳐 나가야 맞다고 보는데.. 암튼... 현실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라.. 안타깝습니다...ㅠ.ㅠ..

    절이 싫으면.. 좋게 바꾸라고 속담도 바뀌었으면...
  • 전 투표장에 05:40분에가서 06:00 까지 대기하다 1착으로 투표 했습니다^^;;
    06:00 다되니 사람들 꽤 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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