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월요일 정오 직전 정선읍 덕산기계곡을 출발하여 정선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48분 출발하여
동강을 지나 영월, 원주, 여주, 양평을 거쳐 서울로 무박이일 철야 라이딩으로 복귀했습니다.
가끔 서울-부산, 서울-해남 무박으로 가시는 분들 공지글이나 후기등을 보곤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직접 무박이일을 해보니 절대 사람이 할짓이 아닌듯 싶습니다.
워낙에 저질엔진에 실력도 초초보수준이라 자랑할바 못되지만요.
여하튼 다시는 무박이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아래 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TourStory&page=1&page_num=1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8410&category=1
오후 1시 48분 출발하여
동강을 지나 영월, 원주, 여주, 양평을 거쳐 서울로 무박이일 철야 라이딩으로 복귀했습니다.
가끔 서울-부산, 서울-해남 무박으로 가시는 분들 공지글이나 후기등을 보곤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직접 무박이일을 해보니 절대 사람이 할짓이 아닌듯 싶습니다.
워낙에 저질엔진에 실력도 초초보수준이라 자랑할바 못되지만요.
여하튼 다시는 무박이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아래 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TourStory&page=1&page_num=1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8410&category=1
댓글 달기